미연합감리교회(UMC) 동북부지역 한인교회 연합회 송년의 밤이 28일 오후 6시 30분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펜실베니아. 메릴랜드 주 등 미동북 지역 목회자와 가족 200여명이 모였다.
예배는 강혜경 목사의 사회로 조병우 목사(동북부 회장)가 환영사, 나구용 목사(뉴저지연합교회 담임)가 기도, 양명선 사모가 성경봉독, 김영하 집사(뉴욕성서교회)가 특송, 김중언 목사(후러싱제일교회 담임)가 설교, 동북부 임원들이 헌금 특송, 송성모 목사가 헌금 기도, 박정찬 감독이 축도했다.
예배 이후에는 장기자랑, 선물 추첨 등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펜실베니아. 메릴랜드 주 등 미동북 지역 목회자와 가족 200여명이 모였다.
예배는 강혜경 목사의 사회로 조병우 목사(동북부 회장)가 환영사, 나구용 목사(뉴저지연합교회 담임)가 기도, 양명선 사모가 성경봉독, 김영하 집사(뉴욕성서교회)가 특송, 김중언 목사(후러싱제일교회 담임)가 설교, 동북부 임원들이 헌금 특송, 송성모 목사가 헌금 기도, 박정찬 감독이 축도했다.
예배 이후에는 장기자랑, 선물 추첨 등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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