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휄로우십교회(담임 성현경 목사)가 22일 오후 5시 창립 6주년 임직 예배를 드렸다.
이번 임직은 교회가 설립된 이후 첫 임직으로, 장로 이서구.유병강 씨, 안수집사 김동섭.김종원. 송동렬 씨, 권사 김지은. 정경미 씨로 총 7명이 임직됐다.
이날 임직자들은 교역자와 교인들 앞에서 각각의 개별 서약서를 봉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식은 간결하게 진행됐으며, 꽃이나 화환 등 선물을 받지 않고 임직자에게는 간소하게 목장갑이 선물로 주어졌다.
6년 전 추수감사절에 뉴욕 웨체스터에서 시작돼 2004년 뉴저지로 이전한 가스펠휄로십교회는 연합과 화해의 취지로 교회 창립 때부터 금요뚫린예배를 개설해 교회와 교파. 인종을 초월해 사역자들을 초청하고 있다.
또한 올 추수감사주일 전날인 21일에는 교회 인근의 스패니쉬. 필리핀. 인도 교회를 초청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성찬식을 갖기도 했다. 성찬식 이후에는 스테이크로 만찬을 나누며 교제를 나눴다.
매 주일 오후 한양마트 앞에서 노방 전도할 때는 인근 스패니쉬. 필리핀. 인도 교회의 전도지를 나눠주기도 한다. 앞으로는 이 교회들과 연합 전도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가스펠휄로십교회는 럿거스대학을 중심으로 캠퍼스 사역도 전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제과점에서 도네이션해준 빵을 럿거스대학 한인기독학생회에 전해주고 있다. 또한 금요뚫린예배에 초청된 강사들을 럿거스대학에 연결시켜 주기도 한다.
성현경 목사는 "캠퍼스 사역은 내년 뉴욕대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까지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임직은 교회가 설립된 이후 첫 임직으로, 장로 이서구.유병강 씨, 안수집사 김동섭.김종원. 송동렬 씨, 권사 김지은. 정경미 씨로 총 7명이 임직됐다.
이날 임직자들은 교역자와 교인들 앞에서 각각의 개별 서약서를 봉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식은 간결하게 진행됐으며, 꽃이나 화환 등 선물을 받지 않고 임직자에게는 간소하게 목장갑이 선물로 주어졌다.
6년 전 추수감사절에 뉴욕 웨체스터에서 시작돼 2004년 뉴저지로 이전한 가스펠휄로십교회는 연합과 화해의 취지로 교회 창립 때부터 금요뚫린예배를 개설해 교회와 교파. 인종을 초월해 사역자들을 초청하고 있다.
또한 올 추수감사주일 전날인 21일에는 교회 인근의 스패니쉬. 필리핀. 인도 교회를 초청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성찬식을 갖기도 했다. 성찬식 이후에는 스테이크로 만찬을 나누며 교제를 나눴다.
매 주일 오후 한양마트 앞에서 노방 전도할 때는 인근 스패니쉬. 필리핀. 인도 교회의 전도지를 나눠주기도 한다. 앞으로는 이 교회들과 연합 전도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가스펠휄로십교회는 럿거스대학을 중심으로 캠퍼스 사역도 전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제과점에서 도네이션해준 빵을 럿거스대학 한인기독학생회에 전해주고 있다. 또한 금요뚫린예배에 초청된 강사들을 럿거스대학에 연결시켜 주기도 한다.
성현경 목사는 "캠퍼스 사역은 내년 뉴욕대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까지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