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입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영혼으로 믿어야 합니다."
미주 지역과 세계 각처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허봉랑 선교사의 심령회복 성회가 지난 22일 포도나무교회(최모세 목사)에서 열렸다.
허 선교사는 시종일관 우렁차고 당당한 모습으로 집회를 인도하며 “신앙은 관념이나 미신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영혼 깊은 곳에서 울어나는 간증이어야 한다”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할 것을 강조했다.
허 선교사는 집회 첫날 '전능하신 하나님'(삼상 2:2-1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허 선교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누구인지'와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천지를 지으시고 모든 만물과 내 삶의 모든 행사를 통치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우리가 이렇게 살수 없다"며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기 원하지만 진정한 복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천국의 확신이 있는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허 선교사는 죽음의 문턱에서 7가지 질병을 모두 치유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나의 현재 상황과 과거의 환경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자신의 자리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고수하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불가능은 없다"고 권면했다.
끝으로 그는 "신앙생활 가운데 고난이 닥치고 환란이 임할 때는 오히려 나를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깨닫고, 더욱 나를 알아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으로 삼으라"고 성도들을 위로했다.
미주 지역과 세계 각처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허봉랑 선교사의 심령회복 성회가 지난 22일 포도나무교회(최모세 목사)에서 열렸다.
허 선교사는 시종일관 우렁차고 당당한 모습으로 집회를 인도하며 “신앙은 관념이나 미신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영혼 깊은 곳에서 울어나는 간증이어야 한다”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할 것을 강조했다.
허 선교사는 집회 첫날 '전능하신 하나님'(삼상 2:2-1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허 선교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누구인지'와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천지를 지으시고 모든 만물과 내 삶의 모든 행사를 통치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우리가 이렇게 살수 없다"며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기 원하지만 진정한 복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천국의 확신이 있는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허 선교사는 죽음의 문턱에서 7가지 질병을 모두 치유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나의 현재 상황과 과거의 환경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자신의 자리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고수하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불가능은 없다"고 권면했다.
끝으로 그는 "신앙생활 가운데 고난이 닥치고 환란이 임할 때는 오히려 나를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깨닫고, 더욱 나를 알아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으로 삼으라"고 성도들을 위로했다.
▲축도 타코마연합장로교회 나균용 목사 |
▲허봉랑 선교사와 기념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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