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한인교회(이진수 목사 시무)의 선교센터 완공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10월 입당예정이다.
교육관 부지와 교육관 옆의 공터를 이용해 올해 1월 건축을 시작한 선교센터는 10,000 스퀘어피트 규모이며, 예배와 친교를 드리고 성경공부실, 성가대연습실, 교회사무실 등의 다양한 사역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쓰여질 전망이다.
이진수 목사는 "새선교센터 건축은 하나님의 은혜요 역사다. 새 건물안에서 이루어질 예배와 훈련, 교제와 사역을 통해 예수 제자를 만들고, 예수 제자 만드는 사역자를 일으킬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흥분되며 뛴다"고 말했다.
데이비스 교회는 이제 선교센터에서 사용할 기기 마련에 관심을 쏟고 있다. 현재 의자, 강대상, 스토브, TV, 피아노, 냉장고 등 마련해야할 물품에 대한 정보를 성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본 교회는 또 지난 두달간 새 성전 기기마련을 위한 특별헌금을 진행하기도 했다.
데이비스한인교회는 1982년 2월 창립돼 캠퍼스 교회로 성장해오다가 이제는 세크라멘토 지역을 섬기는 지역교회로 발전해가고 있다. 주일예배 참석 성도수가 매주 500명이 넘는데, 1부 영어부, 2부 한어부, 3부 중고등부, 4부와 5부의 영어 대학부로 나눠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도 2부로 나눠서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육관 부지와 교육관 옆의 공터를 이용해 올해 1월 건축을 시작한 선교센터는 10,000 스퀘어피트 규모이며, 예배와 친교를 드리고 성경공부실, 성가대연습실, 교회사무실 등의 다양한 사역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쓰여질 전망이다.
이진수 목사는 "새선교센터 건축은 하나님의 은혜요 역사다. 새 건물안에서 이루어질 예배와 훈련, 교제와 사역을 통해 예수 제자를 만들고, 예수 제자 만드는 사역자를 일으킬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흥분되며 뛴다"고 말했다.
데이비스 교회는 이제 선교센터에서 사용할 기기 마련에 관심을 쏟고 있다. 현재 의자, 강대상, 스토브, TV, 피아노, 냉장고 등 마련해야할 물품에 대한 정보를 성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본 교회는 또 지난 두달간 새 성전 기기마련을 위한 특별헌금을 진행하기도 했다.
데이비스한인교회는 1982년 2월 창립돼 캠퍼스 교회로 성장해오다가 이제는 세크라멘토 지역을 섬기는 지역교회로 발전해가고 있다. 주일예배 참석 성도수가 매주 500명이 넘는데, 1부 영어부, 2부 한어부, 3부 중고등부, 4부와 5부의 영어 대학부로 나눠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도 2부로 나눠서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고 있다.
▲데이비스한인교회 선교센터가 곧 완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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