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93회기 총회 이후 300만 성도운동을 펼쳐오고 있는 예장 통합(총회장 김삼환 목사)이 성도 수 280만 명을 넘어섰다.
실시간으로 전도 현황을 자체 집계해 전하는 통합 홈페이지에 따르면 4일 오전 현재까지 총 2,811,267명을 기록했다. 캠페인 시작 이후로 새롭게 전도된 성도는 127,657명이며 목표치인 300만 명까지 성취율 43.8%를 기록 중이다.
전국의 각 노회는 저마다 전도의 총력을 기울이며 선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 6월 28일 교단 산하 전국교회 총동원주일을 기점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한편 노회별 순위도 상당수 바뀌었다.
이미 목표치를 초과달성한 노회만도 네 곳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인 곳은 안양노회(교회수 75개)로 총동원주일 이후 많은 열매의 결실을 거둬 현재까지 7,978명을 전도해 목표치인 5,260명을 훨씬 초과해 151.7%의 성취율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으로는 울산노회(교회수 126개)가 목표치 3,380명에 4,810명을 전도해 성취율 142.3%를 달성했으며 익산노회(교회수 87개)가 목표치 3,400명에 3,967명을 전도해 성취율 116.7%로 뒤를 잇고 있다. 군산노회도 목표치 1,420명에 1,612명을 전도해 성취율 113,5%를 기록했다.
실시간으로 전도 현황을 자체 집계해 전하는 통합 홈페이지에 따르면 4일 오전 현재까지 총 2,811,267명을 기록했다. 캠페인 시작 이후로 새롭게 전도된 성도는 127,657명이며 목표치인 300만 명까지 성취율 43.8%를 기록 중이다.
전국의 각 노회는 저마다 전도의 총력을 기울이며 선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 6월 28일 교단 산하 전국교회 총동원주일을 기점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한편 노회별 순위도 상당수 바뀌었다.
이미 목표치를 초과달성한 노회만도 네 곳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인 곳은 안양노회(교회수 75개)로 총동원주일 이후 많은 열매의 결실을 거둬 현재까지 7,978명을 전도해 목표치인 5,260명을 훨씬 초과해 151.7%의 성취율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으로는 울산노회(교회수 126개)가 목표치 3,380명에 4,810명을 전도해 성취율 142.3%를 달성했으며 익산노회(교회수 87개)가 목표치 3,400명에 3,967명을 전도해 성취율 116.7%로 뒤를 잇고 있다. 군산노회도 목표치 1,420명에 1,612명을 전도해 성취율 11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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