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전 찬양을 인도하는 백투워십팀

▲집회 전 찬양을 인도하는 백투워십팀

▲집회 전 찬양을 인도하는 백투워십팀

“하나님, 저 하나님 보고 싶어서 이자리에 왔어요. 저 예수님도, 하나님도 잘 모르지만 알고 싶고 보고 싶어서 이 자리에 왔어요. 만나주세요”

하나님을 간절히 보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의 조용한 외침이 할렐루야대전도대회 셋째날 울려 퍼졌다.

30주년을 맞는 할렐루야대전도대회 마지막 날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청중들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