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은 31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할렐루야대회 둘째날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욕교협은 31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할렐루야대회 둘째날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욕교협은 31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할렐루야대회 둘째날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욕교협은 31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할렐루야대회 둘째날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위해 헌금한 교회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최창섭 목사(좌)와 김홍석 목사(우)

▲장학생 대표들과 함께한 최창섭 목사

뉴욕교협이 청소년 3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퀸즈한인교회 고영국 집사,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각각 1만불을 헌금해 마련됐다.

뉴욕교협은 할렐루야대회 둘째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창섭 목사는 이날 대표로 나온 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