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수) 오후 7시 30분 형제교회(권준 목사)에서는 브라질 아마존의 강명관, 심순주 선교사의 삶을 영화로 만든 '소명'을 상영한다.

‘소명’은 브라질 아마존에서 부족전체인구가 불과 100여명인 바나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을 위해 문자를 만드는 강명관 선교사 부부의 삶과 일상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특별히 이날 심순주 선교사가 교회를 방문해 기도제목을 나눌예정이며, 싱어즈가 찬양을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