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북가주선교대회 셋째날 저녁 집회서 이용규 선교사(몽골 국제대)가 나와 우리안에 하나님 앞에서 내려 놓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라며 내 자아를 먼저 내려놓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용규 선교사는 말씀을 끝내면서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일하시도록 하자”라며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이용규 선교사는 말씀을 끝내면서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일하시도록 하자”라며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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