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23일) 새벽, 아틀란타 한인교회들은 각 지역별로 모여 한 마음 한 뜻으로 연합새벽예배를 드림으로 부활의 감격과 영광을 주께 돌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새벽예배에는 교파와 교회를 초월한 연합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도 예정되어 있다.
아틀란타지역은 세군데로 나눠서 새벽 6시 연합새벽예배를 드린다.
귀넷지역은 아틀란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신윤일 목사(실로암한인교회)가 설교를, 마리에타지역은 성약장로교회(심호섭 목사)에서 김상민 목사(훼잇빌제일침례교회)가 설교를 그리고 남부지역은 남부한인침례교회(박우원 목사)에서 최병호 목사(베다니장로교회)가 설교를 전한다.
황영호 목사(아틀란타한인교회협의회 회장)는 “부활주일 새벽에는 되도록이면 본교회 예배보다 연합새벽예배에 참가하길 바란다. 마리에타지역 교회들은 비록 수적으로 적지만 부활주일 새벽예배를 계획하지 않고 모두 연합예배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인교회가 가장 많은 귀넷지역도 최대한 많은 성도들이 참가하도록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권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의 헌금의 사용처에 대해 황 목사는 “지난해에는 부활주일 헌금은 탈북자사업에 많이 사용됐다. 올해 헌금도 일단 교협 재정으로 처리됐다가 연합사업과 그 밖에 필요한 곳에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678) 985-2323
아틀란타지역은 세군데로 나눠서 새벽 6시 연합새벽예배를 드린다.
귀넷지역은 아틀란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신윤일 목사(실로암한인교회)가 설교를, 마리에타지역은 성약장로교회(심호섭 목사)에서 김상민 목사(훼잇빌제일침례교회)가 설교를 그리고 남부지역은 남부한인침례교회(박우원 목사)에서 최병호 목사(베다니장로교회)가 설교를 전한다.
황영호 목사(아틀란타한인교회협의회 회장)는 “부활주일 새벽에는 되도록이면 본교회 예배보다 연합새벽예배에 참가하길 바란다. 마리에타지역 교회들은 비록 수적으로 적지만 부활주일 새벽예배를 계획하지 않고 모두 연합예배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인교회가 가장 많은 귀넷지역도 최대한 많은 성도들이 참가하도록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권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의 헌금의 사용처에 대해 황 목사는 “지난해에는 부활주일 헌금은 탈북자사업에 많이 사용됐다. 올해 헌금도 일단 교협 재정으로 처리됐다가 연합사업과 그 밖에 필요한 곳에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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