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신년하례식

▲드보라워십댄스 단장 강정화 전도사의 특별 찬양 무용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신년하례식


워싱턴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한 워싱턴교협 신년하례식이 지난 14일(월) 저녁 6시, 북버지니아지역 애난데일에 위치한 메시아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진행됐다.

메시야장로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한 신년하례예배는 김양일 목사(워싱턴교협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김양일 목사의 환영사, 심대식 목사의 성경봉독, 오성미 집사(워싱턴기독합창단 총무)의 특송, 김만풍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설교 이후에는 조국과 미국, 세계를 위해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별순서로 강정화 전도사(드보라워십댄스 단장)의 찬양무용이 진행됐다.

2부 식사시간에는 건강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3부 게임 및 친교시간은 안효광 목사(교협서기)의 사회로 윷놀이, 선물/경품 추첨이 있었다.

교협에서는 교회주소록과 교협회칙, 심방록 등이 수록된 교역자용 수첩과 미주 교회 주소록도 함께 배부했다.

문의 : 703-597-7611(교협회장 : 김양일 목사)
571-242-0191(교협총무 : 김성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