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 밝았다.

아틀란타지역 한인교회들은 31일(월) 오후 11시 전 성도가 모여 송구영신 예배를 드림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한편, 각 교회들은 송구영신예배에 이어 약 일주일간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함으로써 올 한해의 첫것을 하나님 것으로 봉헌드리는 기간을 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