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는 오는 9월 28일(금), 29일(토) 양일간 과테말라 및 카자흐스탄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실시한다.
남녀 선교회 주최하는 바자회는 의류, 가정용품, 장난감, 핸드백, 가방, 김치 병, 신발 등의 물품을 판매한다. 판매기금은 두 나라의 선교사에게 지원돼 선교사역에 사용된다.
장소:38-24 149th Street, Flushing, NY 11354
문의:718.939.8599
남녀 선교회 주최하는 바자회는 의류, 가정용품, 장난감, 핸드백, 가방, 김치 병, 신발 등의 물품을 판매한다. 판매기금은 두 나라의 선교사에게 지원돼 선교사역에 사용된다.
장소:38-24 149th Street, Flushing, NY 11354
문의:718.939.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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