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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뉴욕-뉴저지 지역,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취소

    올해 뉴욕과 뉴저지 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역별 연합모임으로 열리지 않고 각 회원교회들의 자율에 맡겨 진행된다. 뉴욕교협(회장 양민석 목사)과 뉴저지교협(회장 장동신 목사)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급…
  • 뉴욕교협 코로나바이러스 극복 기도캠페인 포스터

    뉴욕교협, 코로나 극복 위한 전 회원 기도 캠페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과 한국 및 세계 여러 나라들을 위해 2가지 기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뉴욕교협은 지난 25일부터 릴레이 금식기도 캠페…
  • 한인동산장로교회가 21일 오후4시 임직식을 갖고 6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

    웨체스터 지역 코로나 확산에 한인교회도 “교회 내 모임 중단”

    웨체스터 지역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에 있는 한인교회인 한인동산교회(담임 이풍삼 목사)가 코로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부서 주일예배를 제외한 교회 내 모든 모임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
  • 뉴욕교협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에 참여한 목회자들이 대구경북 지역을 위한 모금운동과 관련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뉴욕교협, 대구경북 코로나 극복 위한 모금 당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을 위한 특별모금운동을 전개한다. 뉴욕교협은 5일 “코로나가 한국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유례없는 공중보건 비상사…
  • 19일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준비기도회에서 김종훈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코로나 첫 사망자 발생 등 미국 확산에 이민교회들 화두 "두려움 극복"

    미국 워싱턴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미국 본토에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민교회들 또한 긴장하고 있다. 미국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 드렸던 1일 주…
  • 트렌톤장로교회는 29일 새벽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진행했다.

    한인교회들, 삼일절 맞아 자유대한민국 위한 기도 이어져

    제101주년 삼일절을 맞아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 수호를 위한 미주 한인교회들의 간절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뉴욕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인 프라미스교회는 삼일절 하루 전인 29일 새벽 5시25분 삼일절을 맞아 부모와 자녀…
  • 하버드 대학에 복음을 전할 선교리더들을 훈련하는 '하버드 실천적 전도훈련'이 2월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사진은 하버드생을 전도하고 있는 한인 선교리더십들.

    국제도시선교회, 하버드를 복음화하기 위한 선교훈련 진행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동안 하버드대학 복음화를 위한 '하버드선교실천적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하버드 30여 명의 선교리더십들과 국제도시선교회(ICM) 김호성 목사, 또 한국에서 기도로 후원하고 있는 새중앙…
  •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의심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병원마다 몰리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PCUSA 서기, 교단 대표해 "코로나 바이러스 치유 위해 기도"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주변 지역을 비롯한 전세계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PCUSA 교단의 정서기인 허버트 넬슨(J. Herbert Nelson) 목사가 교단을 대표해 22일 성명을 발표하고 코로나19에 감염…
  • 사진은 한국에서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러브뉴저지, '미주 목욕탕 큐티목회' 첫번째 세미나 개최

    개교회의 벽을 넘어 지역교회들간의 연합과 일치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러브 뉴저지’가 오는3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제1회 미주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이하 미주 목세)를 개최한다.‘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는 …
  •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 모습.

    1년6개월 담임 공백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청빙 시작

    롱아일랜드의 대형교회인 아름다운교회가 담임목사 2차 청빙을 공고했다. 자격 조건은 PCUSA교단이 인정하는 정규 신학대학원 M.Div 학위 이상을 졸업한 이들 중 5년이상의 목회경험(부목사 포함)이 있고 미국에서 합법적 취업에 …
  • 아이티 현지에 2개 고아원이 사용할 수 있는 2동의 건물에 대한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불안한 아이티 정국 속 2개 고아원 입주할 희망 쏘다

    뉴저지뿌리깊은교회 조항석 목사가 여전히 불안한 아이티 정국 속에서도 최근 2개 고아원이 입주할 수 있는 건물 2동에 대한 건축을 아이티 현지에서 시작했다고 알렸다. 조항석 목사에 따르면 현재 이 건물은 철근 등의 기초공…
  • 이유신 목사

    NCKPC 새 사무총장에 이유신 목사 선임

    PCUSA 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 새 사무총장으로 이유신 목사가 선임됐다. NCKPC 사무국에 따르면 그동안 사무총장으로 섬겼던 박성주 목사가 연금국에서 일하게 됨에 따라 1월31일자로 NCKPC 사무총장직을 공식 사임했고 이에…
  • 뉴욕열방교회가 뉴욕기둥교회로 이름을 변경한다. 사진은 2대 담임 고성민 목사의 집례로 유아세례식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뉴욕열방교회, 창립 22주년 해 맞아 ‘뉴욕기둥교회’로 이름 변경

    뉴욕열방교회가 ‘뉴욕기둥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교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새로운 교회명칭을 정했고, 오는 9일 주일예배를 통해 ‘뉴욕기둥교회’를 공식적으로 사용한다. 뉴욕기둥교회는 2대 고성민 담임목사가 부임한 …
  • 김재성 박사가 26일 뉴욕 임마누엘교회(담임 정피터 목사·WOA)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뉴욕은 광야와 같은 곳"이라면서 뉴욕 생활 중에 반드시 명심해야 할 성경구절을 나눴다.

    김재성 박사 "뉴욕은 광야와 같은 곳...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겨야"

    뉴욕을 찾은 국제신학대학교 부총장 김재성 박사가 뉴욕의 삶 가운데 반드시 붙들고 살아야할 성경 구절을 나눴다. 김재성 박사는 26일 임마누엘교회(담임 정피터 목사·WOA)에서 '행7:38-43'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뉴욕에서…
  • 뉴욕교협이 14일 오후7시 대동연회장에서 2014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열었다.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에 2세들 초청한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오는 16일 오후7시 대동연회장에서 2020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행사에서는 2세들을 정식으로 초청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뉴욕교협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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