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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유태웅 목사와 랜드마커 팀이 함께 찬양하고 있다.

    장년층 위한 화요찬양모임 시즌2 큰 활기

    뉴욕에서 장년세대들이 함께 공감하고 은혜를 나눌 수 있었던 화요찬양모임이 시즌2 '나를 살린 찬양'으로 돌아오면서 더욱 큰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2일 저녁에는 한국의 사역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플러싱 킹도마이저 미션센…
  • 뉴저지목사회가 24일 목회자 친선 볼링대회를 가졌다.

    뉴저지목사회 친선볼링대회, 원로들도 참석해 어울림 한마당

    뉴저지한인목사회 (회장 김종윤 목사)가 24일 해켄섹(Hackensack) 보울러 시티(Bowler City)에서 ‘뉴저지 목회자 친선 어울림 볼링대회’를 가졌다. 평신도인 황창선 장로(한소망장로교회)의 제안과 후원으로 준비가 시작된 이번 대회…
  • 2019 할렐루야대회 3차 준비기도회에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 최다인원 참석

    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가 20일 오전10시30분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양민석 목사의 인도로 최은종 목사 기도, 김영호 장로 성경봉독, 김승희 목사 설교, 김명옥 목사 통…
  • 미국장로교 홈페이지에 한국어 서비스가 새롭게 시작됐다. 기존은 영어와 스페인어 두 가지 버전만 운영됐었다.

    PCUSA, 한국어 서비스 개설...결혼정의 관한 해석 주목 돼

    미국장로교(PCUSA) 내에 영적 중심을 잡기 위한 한인교회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PCUSA가 웹사이트 내에 한국어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PCUSA 웹사이트는 영어와 스페인어에 이어 한국어까지 3개국 언어…
  • 뉴욕시성시화총력전도 참가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인 이들을 위해 어깨에 손을 얹어 기도해주고 있다.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7월27일...미주 지역 30여 명 목회자 참여

    미국인과 미국 내 다민족들에게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2019년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가 오는 7월27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매년 뉴욕 지역에서 성시화 총력전도 진행하고 있는 미국재부흥운동본부(대표 김…
  •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48회 총회

    PCUSA 한인총회 신임 임원구성 "구원선 역할" 강조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가 최근 신임임원 구성을 완료하고 PCUSA교단의 구명선 역할을 수행해 나갈 각오를 밝혔다. NCKPC의 올 회기 임원은 총회장 최병호 목사를 비롯 △차기총회장 이재호 목사 △평신도 부총회장 양…
  • 트렌톤장로교회 5대 담임으로 위임된 최치호 목사

    “44년 전통 트렌톤장로교회, 전통유지하며 발전시켜 나갈 것”

    뉴저지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교회인 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가 최근 성공적인 리더십 교체를 통해 4대 담임이자 36년간 이 교회를 담임했던 황의춘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되고, 40대 젊은 목회자인 최치호 목사가 5대 담임…
  • 뉴욕효신장로교회 이호성 집사. 그는 2년 전 노방전도를 시작하자는 문석호 목사의 말에 많은 부담을 느꼈지만 이후 순종했을 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매우 크다고 간증했다.

    “노방전도하자는 말씀 순종하니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가 적극적인 노방전도에 나서,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 교계에도 큰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뉴욕효신장로교회는 2017년 7월부터 교회차원에서 노방전도를 시작했고 약 2년 동안 노방전도…
  • 아이티 브니엘 고아원에서 선교팀이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조항석 목사 "아이티, 예수님 대신 아이들 안아줄 사람이 필요"

    아이티 현지의 치안이 불안정한 가운데에도 중에도 불구하고 고아원 사역을 지속적으로 감당해 나가고 있는 뉴저지뿌리깊은교회 조항석 목사가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아이티 고아원 사역에 대한 선교편지를 보내왔다. 조항…
  • 필라델피아지역 이단대책 세미나 개최

    필라델피아교회협의회(회장 김성철 목사) 주최로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하는 이단대책 세미나가 5월30일 오전10시와 오후7시 새한장로교회(담임 고택원 목사)에서 개최된다. 목회자 대상 이단대책 세미나는 오전10시 '이단…
  • 지난 12월 방문에서 아이티 현지에서 만난 아이들. 조항석 목사는 고아원의 아이들이 아파도 울지 않는 모습이 무엇보다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치안 불안정 속 아이티 고아 돌봄사역을 위한 기도요청

    아이티의 치안이 연일 불안정한 가운데도 아이티 고아 돌봄사역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뉴저지뿌리깊은교회 조항석 목사가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아이티 고아원 방문 사역을 위한 교회들의 기도를 요청했다. 조항석 목…
  • 담임목사로 취임한 최치호 목사(맨 왼쪽) 내외와 원로목사로 추대된 황의춘 목사(맨 오른쪽) 내외가 기념촬영을 했다.

    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 성공적 리더십 교체 눈길

    뉴저지 트렌톤지역의 대표적인 한인교회인 트렌톤장로교회가 성공적인 목회 리더십 교체로 주목받고 있다. 1983년 담임으로 부임 후 꾸준히 교회를 성장시켜 왔던 황의춘 목사가 원로목사 및 공로목사로 추대되고 40대의 젊은 …
  • 뉴욕교협이 주관하는 웨체스터지역 부활절연합예배가 뉴욕백민교회에서 진행됐다. 예배에 앞서 힘찬 경배와 찬양 시간이 이어졌다.

    2019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뉴욕 22곳-뉴저지 13곳에서 드려

    2019년 부활절새벽연합예배가 21일 새벽6시 뉴욕교협과 뉴저지교협 주관으로 각 지역에서 일제히 개최됐다. 뉴욕지역은 총 22곳에서 연합예배가 열렸으며 뉴저지지역은 총 13곳에서 진행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웨체스터…
  • 동부한미노회가 8일 진행된 임시노회에서 팰리세이드교회 해산 추천안을 부결시켰다.

    동부한미노회, 임시노회서 펠리세이드교회 해산안 부결

    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우종현 목사)가 8일 오후8시 뉴저지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팰리세이드교회 해산 추천안에 대한 노회원들을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11표, 반대 25표, 무효 2표로 추천안이 부…
  • 조항석 목사 사역팀이 4일 아이티를 다시 방문한다. 사진은 조항석 목사 사역팀의 아이티 구호 활동.

    선교사 철수 중인 아이티에 위험 무릅쓰고 도움 손길 보내

    아이티의 정치적 불안으로 현지 선교사들이 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 고아들의 도움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아이티를 방문하는 뉴저지 목회자가 있어 주목된다. 뉴저지뿌리깊은교회 조항석 목사는 4일 7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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