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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청암교회(담임목사 차철회) 여선교회가 2월 25일 오후 한인노숙인 무료쉘터 뉴욕나눔의 집을 방문, 선물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청암교회 여선교회, 뉴욕나눔의집 섬겨

    청암교회(담임목사 차철회) 여선교회는 2월 25일 주일 오후 한인노숙인 무료쉘터 뉴욕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여선교회원들은 정성이 담긴 음식들과 옷가지를 포함한 물품 및 쉘터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차 목사…
  • 뉴욕목사회, 첫 부활절연합찬양제 연다

    제46회기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오는 4월1일 부활주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오후5시30분에 ‘부활절 연합찬양제’를 연다. 뉴욕목사회가 부활절에 특별히 연합행사를 찬양제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 뉴욕총신대학교(대학원)가 2018년 봄학기 개강예배를 12일 오후 7시에 뉴욕분교 캠퍼스에서 드렸다.

    뉴욕총신대학교 봄학기 개강예배 드려

    뉴욕총신대학교(대학원)가 2018년 봄학기 개강예배를 12일 오후 7시에 뉴욕분교 캠퍼스에서 총장, 이사장, 교수, 동문 및 재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드렸다. 이날 예배는 신성능 목사(교수)의 인도로 윤성태 목사(뉴욕분교 학장) 대…
  • 이풍삼 목사와 박미혜 사모(가운데)가 임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김학준 장로, 이명근 집사, 이춘표 집사. 오른쪽 부터 신광수 장로, 김혜선 권사, 신경순 권사.

    한인동산장로교회 임직식, 6명 새 일꾼 세워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가 21일 오후4시 임직예배를 드리고 총 6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 임직자는 장로임직에 김학준, 신광수, 집사임직에 이춘표, 이명근, 권사임직에 김혜선, 신경순 등 총 6명이다. 이날 임직예배…
  • 이날 뉴저지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순서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뉴저지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지역교회 위한 교협"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명호 목사)가 21일 오후6시 뉴저지연합교회(고한승 목사 시무)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열고 지역교회들을 위한 교협으로 든든히 서갈 것을 약속했다. 뉴저지교협 31회기는 표어를 '지역 …
  • 뉴저지교협이 21일 신년하례식에서 북한 억류 한인 선교사들을 위한 특별기도를 드렸다. 사진은 신년하례식에서 참석한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기도하고 있는 모습.

    뉴저지교협, 북한 억류 한인 선교사들 위한 합심기도 드려

    뉴저지교협(회장 윤명호 목사)가 현재 북한에 억류돼 있는 세 명의 한인 선교사 김학송, 김상덕, 김동철 선교사의 무사하고 조속한 석방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뉴저지교협은 21일 오후6시 뉴저지연합교회(고한승 목사 시무)에…
  • 뉴욕목사회가 18일 신년기도회를 뉴욕온누리성결교회에서 열고 뜨겁게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는 뉴욕효신교회 요셉학당을 통해 한국 학생 10여 명도 함께 참여해 기도했다.

    뉴욕목사회 신년기도회 "나 자신을 돌아보자" 간절히 기도

    뉴욕목사회(회장 문석호 목사) 소속 목회자들이 새해를 맞아 '2018년 신년기도회'를 18일 오전9시30분 뉴욕 체스터지역 뉴욕온누리성결교회(김주동 목사 시무)에서 열고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이날 기…
  • 뉴욕교협이 15일 오후7시 대동연회장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식을 500여 명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내어놓고 섬기는 교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15일 오후7시 대동연회장에서 뉴욕지역 목회자와 평신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열고 새해 사역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예수사랑 실천 교협'…
  • 세계기독교총연합회 황의춘 목사. 황의춘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 이후를 지나고 있는 한국교회는 회개운동과 겸손운동을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교개혁 500주년 이후 교회는 연구운동 아닌 실천운동 펼칠 때"

    2018년 무술년을 맞아 각 기관과 단체들이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사역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뉴욕교협은 15일 뉴저지교협은 21일 각각 신년하례회를 진행한다. 기독일보는 새해를 맞아 뉴욕과 뉴저지의 주요 교계 지도자들을 …
  • 뉴저지온누리교회가 10일 송정미 교수 초청 콘서트를 열였다. 뉴저지온누리교회는 1일부터 12일까지 신년 첫 2주동안 저녁시간에 신년부흥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 폰으로 축복을 전하세요" 송정미 교수의 특별했던 ‘축복송’

    뉴저지온누리교회(담당목사 마크최) 성도들은 10일 송정미 교수의 ‘축복송’을 가족과 친구에게 실황 중계했다. 송정미 교수는 콘서트 말미에 ‘축복송’을 부르며 콘서트에 참여한 이들에게 자신의 축복송을 실시간 영상통…
  • 김남수 원로목사가 허연행 담임목사에게 상징적으로 제작한 교회열쇠를 전달하고 있다

    프라미스교회 원로추대 및 담임취임식 개최..."프라미스교회 DNA 계승되길"

    프라미스교회가 김남수 목사 원로추대 및 허연행 목사 담임취임예배를 7일 오후4시 프라미스교회 대성전에서 AG교단 및 뉴욕,뉴욕지 교계 관계자들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김남수 목사는 지난 40년간의 프라…
  • 양춘길 목사와 성도들이 파라무스 필그림교회 성전을 포기하기로 결정한 이후 파라무스 필그림교회 성전의 모든 재산은 동부한미노회 전권위원회로 운영권이 넘어갔다. 노회 관계자는 필그림교회의 명칭을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파라무스 필그림교회 성전.

    노회 관계자 “필그림교회 명칭, 변경 않을 것”

    양춘길 목사가 이끌던 ECO 소속 필그림교회가 뉴저지 파라무스 건물을 포기하고 필그림선교교회로 새롭게 출발한 가운데 PCUSA 동부한미노회 전권위원회가 운영을 맡고 있는 PCUSA 필그림교회의 향후 운영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 양춘길 목사

    양춘길 목사 “필그림선교교회, 건물 세우는 대신 흩어지는 교회될 것”

    필그림선교교회가 동성애를 용인하는 PCUSA를 떠나기 위해 건물을 포기하고 나온 뒤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담임 양춘길 목사가 필그림선교교회의 방향과 관련, “기존의 건물 중심의 대형교회 방식을 지양하고 지역으로 흩어…
  • 프라미스교회의 담임교체 시기가 1월 첫 주일인 7일로 정해졌다. 사진은 후임 허연행 목사(좌)와 원로로 추대되는 김남수 목사(우)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 원로추대 및 허연행 목사 담임취임 확정

    프라미스교회가 신년 첫 주일인 오는 7일 오후4시 김남수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허연행 담임목사 취임식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프라미스교회는 뉴욕 일원의 언론들에 보도자료를 보내 “지난 40여 년을 아버지의 심정으…
  • 양춘길 목사를 비롯한 전 필그림교회 성도들이 12월31일 첫 예배를 드리고 필그림선교교회로의 새출발을 알렸다.

    "광야에서 드리는 첫 예배" 양춘길 목사와 성도들 필그림선교교회로 새출발

    양춘길 목사가 이끄는 ECO 필그림교회가 교회건물을 포기하고 PCUSA 교단에서 나온 이후 교회명을 '필그림선교교회'로 정하고 2017년 마지막날인 12월31일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예배당 포기 후 드리는 첫 예배임에도 성도들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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