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숙 권사(좌)와 남편 이중철 장로(우). 가운데는 이수경 목사
(Photo : 기독일보) 최성숙 권사(좌)와 남편 이중철 장로(우). 가운데는 이수경 사모

위프레이센터(대표 이수경 사모, We Pray Center) 여성사역위원회 주최로 미주비전교회(담임 이서 목사)에서 뉴저지 글로벌비전교회의 최성숙 권사를 초청해 3월 29일 간증을 들었다.

그는 자신의 삶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와 물질의 축복을 간증했고 앞으로도 자신의 삶과 물질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하겠다고 다짐하며 간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