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목사
(Photo : 기독일보) 김민영 목사가 벤츄라감리교회의 제 4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취임문답 모습.

남가주 벤츄라 지역에 위치한 벤츄라감리교회에서는 3월 22일(주일) 오후5시에 제4대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열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관계자와 벤츄라감리교회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취임예배는1부 예배와 2부 취임예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성은 목사(새생명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박민규 목사(벤츄라카운티교회협의회회장)의 기도와 임마누엘성가대의 특송에 이어 한기형 목사(나성동산교회)가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살전1:2-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벤츄라감리교회가 데살로니가교회를 본받아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끼쳐 믿는 자의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격려사를 전한 조창오 목사(남가주지역 원로목사)는 "벤츄라감리교회가 좋은 목사를 맞이했다. 화평케 하는 역사를 써가라"고 말했다. 오정택 목사(웨스트레이크한인교회)는 "벤츄라감리교회는 활기가 넘치는 살아 있는 교회"라며 "새로운 목사님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품고 새롭게 비상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축사했다.

김민영 목사는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로 부족한 자가 이 자리에 섰다. 벤츄라감리교회가 부흥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영 목사는 한국에서 감리교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덕생교회,화현교회,안양교회에서 목회했으며 미국으로 이민한 후 벤츄라교회에서 부교역자(2003년 10월~2005년 4월)로 섬기다가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제일감리교회를 9년간 개척하며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과 부흥을 경험한 바 있다.

벤츄라교역자협의회
(Photo : 기독일보) 벤츄라교역자협의회부부 특송
벤츄라감리교회
(Photo : 기독일보) 벤츄라감리교회 유아부 워십
벤츄라감리교회
(Photo : 기독일보) 청장년회 특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