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목사와 방상용 목사
(Photo : 기독일보) 이형석 목사와 방상용 목사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세리토스동양선교교회(담임 방상용 목사)가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이형석 목사를 초청해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계속된 집회에서 이형석 목사는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3세대의 하나님” 등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교회는 모든 집회를 마친 15일 오후 4시에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고 지난 30년간 교회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지난 2월 6-8일에는 천관웅 목사 초청 찬양집회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