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를 마친 후, 강사 이재진 목사, 김정애 목사, 이수경 사모
(Photo : 기독일보) 세미나를 마친 후, 강사 이재진 목사, 김정애 목사, 이수경 사모

한 목소리 내기 운동 원보이스(One Voice) 중보기도사역 세미나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미주비젼교회(이서 목사)에서 열렸다.

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 in LA) 주관으로 열린 이 세미나에서는 중국선교사로서 뉴라이프교회 담임을 맡고 있으면서 상해 기도의 집을 섬기고 있는 이재진 목사, 비블리컬트루스의 설립자 타마라 인슬로우 박사가 강사로 나섰다. 또 이수경 사모(미주비젼교회 중보기도사역자)와 김정애 목사(라이트 하우스 대표) 등도 강의를 맡았고 ANC온누리교회 이천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다.

이 기간동안 총 7번의 집회와 성회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배우고 또 함께 중보기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