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로스앤젤레스노회가 제 20회 정기노회를 5일 오전 11시에 한미장로교회(이운영 목사)에서 개최하고 새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노회장으로는 김성일 목사(빅토빌예수마음교회), 부노회장에 차병학 목사(나성안디옥교회)가 무기명 투표로 각각 선출됐다. 그 외 임원들은 새임원진에서 추후 선출토록 했다.
새 노회장 김성일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뽑아준 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개회예배에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삼상 16:5-13) 제목으로 설교를 한 이춘준 목사(직전 노회장. 창대교회)는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외모를 중히 여기지만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고 택하셔서 사람을 쓰신다”라며 “목회자들이 먼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사명을 잘 감당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노회장으로는 김성일 목사(빅토빌예수마음교회), 부노회장에 차병학 목사(나성안디옥교회)가 무기명 투표로 각각 선출됐다. 그 외 임원들은 새임원진에서 추후 선출토록 했다.
새 노회장 김성일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뽑아준 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개회예배에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삼상 16:5-13) 제목으로 설교를 한 이춘준 목사(직전 노회장. 창대교회)는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외모를 중히 여기지만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고 택하셔서 사람을 쓰신다”라며 “목회자들이 먼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사명을 잘 감당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