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회복운동(Nyskc Movement) 필리핀 2차 포럼이 앙헬레스연합교회(담임 황필환 목사)에서 26일 열렸다.
마닐라에서 약 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앙헬레스는 클라크 공군기지가 있었던 곳으로, 필리핀 마닐라 외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필리핀의 제2 도시이다.
이날 포럼은 이교성 목사(필리핀 본부장)가 사회를 맡았고, 최병기 목사(필리핀 중부선교사협의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국제음악학교의 특별한 색소폰 연주도 있었다.
강의에 나선 최고센 목사(예배회복운동 대표회장)는 이 운동에 대해 “1995년까지 준비를 마친 뒤, 다음 해인 1996년 뉴욕에서 처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예배회복운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고센 목사는 ‘회복의 신학’을 소개하고 이곳 앙헬레스에서 예배회복운동를 열어볼 것을 제의하기도 했다.
특히 예배국장 김만조 목사(대망교회),구제국장 김남수 목사(선교사) 국제국장 황필환 목사(연합교회)등 필리핀 본부 임원들이 이곳 앙헬레스에서 목회 중이다.
마닐라에서 약 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앙헬레스는 클라크 공군기지가 있었던 곳으로, 필리핀 마닐라 외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필리핀의 제2 도시이다.
이날 포럼은 이교성 목사(필리핀 본부장)가 사회를 맡았고, 최병기 목사(필리핀 중부선교사협의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국제음악학교의 특별한 색소폰 연주도 있었다.
강의에 나선 최고센 목사(예배회복운동 대표회장)는 이 운동에 대해 “1995년까지 준비를 마친 뒤, 다음 해인 1996년 뉴욕에서 처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예배회복운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고센 목사는 ‘회복의 신학’을 소개하고 이곳 앙헬레스에서 예배회복운동를 열어볼 것을 제의하기도 했다.
특히 예배국장 김만조 목사(대망교회),구제국장 김남수 목사(선교사) 국제국장 황필환 목사(연합교회)등 필리핀 본부 임원들이 이곳 앙헬레스에서 목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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