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찬양선교단인 늘찬양선교단(대표 장승국 간사) 2007 단기 선교 후원 집회가 5월, 6월, 7월에 걸쳐 연이어 진행되는 가운데, 6월달부터 선교훈련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늘찬양선교단은 선교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청년들을 모으고있다.
한편, 장승국 대표는 이번 찬양집회를 앞두고 "항상 집회 개최전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더 크고 한 사람, 한사람이 더 헌신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외적인 것에 집중되기보다 절제하면서 예배를 준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늘찬양선교단은 이번 5월 집회 이전에 20일에 실리콘벨리장로교회에서 미리 집회전 마지막 모임을 가지면서, 지역 가족과 친구들을 초청해 예비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장승국 간사는 "먼저 실제집회이전에 똑같은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을 준비하고 충분히 연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늘찬양선교단은 선교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청년들을 모으고있다.
한편, 장승국 대표는 이번 찬양집회를 앞두고 "항상 집회 개최전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더 크고 한 사람, 한사람이 더 헌신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외적인 것에 집중되기보다 절제하면서 예배를 준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늘찬양선교단은 이번 5월 집회 이전에 20일에 실리콘벨리장로교회에서 미리 집회전 마지막 모임을 가지면서, 지역 가족과 친구들을 초청해 예비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장승국 간사는 "먼저 실제집회이전에 똑같은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을 준비하고 충분히 연습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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