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및 8.15광복 기념 2007 PPP(부산-판문점-평양) 한일십자가대행진(대회장 김영진, 이하 PPP대행진)이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국과 북한의 20여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일기독의원연맹(공동대표 김영진, 도이류이치)과 일본복음선교회(JEM, 대표 백종윤 목사)가 공동주최하고 KNCC와 한기총등이 후원한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화해-평화-부흥”이라는 모토 아래 최근 조성된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 평화무드를 이끌어 내고, 일본과 북한 그리고 한국과의 과거사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북한-일본간 화해를 호소하는 십자가 대행진을 하게 된다. 또한 침체된 북한과 한국 그리고 일본의 경제적, 영적인 부흥도 이 PPP 대행진의 주요한 목표이기도 하다.
한국의 부산을 출발 경주, 대구, 진주, 목포, 광주, 전주, 대전, 충주, 청주, 수원, 인천, 서울, 판문점, 개성, 사리원, 평양등 20여개 도시등 총 1200KM(3천리)를 순회하게 되는 이 행진은 3개국 성도들이 십자가를 메고 시가지 퍼레이드를 펼치고 매일 저녁에는 각 도시에서 화해와 평화 그리고 부흥의 대형집회를 갖게된다. 이 시가지 행진에는 각 도시 기독교인들은 물론 일반인, 시장, 국회의원, 연예인등 각계각층에서 이 대행진에 참가하게 된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총 100만명을 참가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카터 전대통령등 국내외 지도자들의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은 물론 일본과 미국에서도 이 행사 진행본부를 각각 설치하였다.
주최측은 "이 행사에는 3개국 기독교계 지도자 뿐만아니라 지역 시장,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연예인, 복음성가가수 등 각계각층에서 주요 행진및 화해와 평화의 집회에 참가하는 한국교회 역사상 가장 큰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PPP 한일십자가 대행진은 지난 92년 일본인 아사호란도 선교사가 일본이 과거 한반도에 범한 침략에 대해 사죄하기 위해 40KM의 십자가를 메고 사죄와 화해를 위한 한국열도 종단행진을 함으로서 시작되었다.
지난 98 PPP 한일십자가대행진은 전국 45개 도시에서 50일간 열려, 10만명이 이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고 행진단은 임직각에서의 행사후 백두산을 등정하기도 했다. 이후 매년 정기적인 PPP대행진으로 발전 매년 대행진이 이뤄져 왔다.
한편 5월 4일(금) 오전 10시 한국 여의도 국민일보사 11층 일식집 화단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한 기자 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장소>
부산(8/1.수)-경주(8/2.목)-대구(8/3.금)-진주(8/4.토)-목포(8/6.월)-광주(8/7.화)-전주(8/8.수)-대전(8/9.목)-청주(8/10.금)-충주(8/11.토)-수원(8/13.월)-인천(8/14.화)-서울(8/15.수)-판문점(임직각.8/16.목)-개성(8/17.금)-사리원(8/18.토)-평양(8/20.월)
<2007 PPP 기도제목>
1. 북한지도자들이 판문점에서 평양으로 십자가 행진을 할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시도록
2. PPP행진을 통하여 이땅에 화해, 평화, 그리고 부흥의 물결이 파도처럼 밀려오도록
3. 전국의 20개 도시에서 100만명의 지도자, 교회, 성도, 일반시민들이 참가할수 있도록
4. PPP 모든 준비과정 가운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과 임원단에서 지혜와 충만함을 주시도록
5. 기독교사에 길이 남을 이 행사를 통하여 이땅에 하나님의 부흥의 바람이 불어오도록
6. 모든 인적, 재정적, 영적인 필요들이 신실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통하여 채워 지도록
이번 행사는 한일기독의원연맹(공동대표 김영진, 도이류이치)과 일본복음선교회(JEM, 대표 백종윤 목사)가 공동주최하고 KNCC와 한기총등이 후원한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화해-평화-부흥”이라는 모토 아래 최근 조성된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 평화무드를 이끌어 내고, 일본과 북한 그리고 한국과의 과거사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북한-일본간 화해를 호소하는 십자가 대행진을 하게 된다. 또한 침체된 북한과 한국 그리고 일본의 경제적, 영적인 부흥도 이 PPP 대행진의 주요한 목표이기도 하다.
한국의 부산을 출발 경주, 대구, 진주, 목포, 광주, 전주, 대전, 충주, 청주, 수원, 인천, 서울, 판문점, 개성, 사리원, 평양등 20여개 도시등 총 1200KM(3천리)를 순회하게 되는 이 행진은 3개국 성도들이 십자가를 메고 시가지 퍼레이드를 펼치고 매일 저녁에는 각 도시에서 화해와 평화 그리고 부흥의 대형집회를 갖게된다. 이 시가지 행진에는 각 도시 기독교인들은 물론 일반인, 시장, 국회의원, 연예인등 각계각층에서 이 대행진에 참가하게 된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총 100만명을 참가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카터 전대통령등 국내외 지도자들의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은 물론 일본과 미국에서도 이 행사 진행본부를 각각 설치하였다.
주최측은 "이 행사에는 3개국 기독교계 지도자 뿐만아니라 지역 시장,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연예인, 복음성가가수 등 각계각층에서 주요 행진및 화해와 평화의 집회에 참가하는 한국교회 역사상 가장 큰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PPP 한일십자가 대행진은 지난 92년 일본인 아사호란도 선교사가 일본이 과거 한반도에 범한 침략에 대해 사죄하기 위해 40KM의 십자가를 메고 사죄와 화해를 위한 한국열도 종단행진을 함으로서 시작되었다.
지난 98 PPP 한일십자가대행진은 전국 45개 도시에서 50일간 열려, 10만명이 이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고 행진단은 임직각에서의 행사후 백두산을 등정하기도 했다. 이후 매년 정기적인 PPP대행진으로 발전 매년 대행진이 이뤄져 왔다.
한편 5월 4일(금) 오전 10시 한국 여의도 국민일보사 11층 일식집 화단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한 기자 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장소>
부산(8/1.수)-경주(8/2.목)-대구(8/3.금)-진주(8/4.토)-목포(8/6.월)-광주(8/7.화)-전주(8/8.수)-대전(8/9.목)-청주(8/10.금)-충주(8/11.토)-수원(8/13.월)-인천(8/14.화)-서울(8/15.수)-판문점(임직각.8/16.목)-개성(8/17.금)-사리원(8/18.토)-평양(8/20.월)
<2007 PPP 기도제목>
1. 북한지도자들이 판문점에서 평양으로 십자가 행진을 할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시도록
2. PPP행진을 통하여 이땅에 화해, 평화, 그리고 부흥의 물결이 파도처럼 밀려오도록
3. 전국의 20개 도시에서 100만명의 지도자, 교회, 성도, 일반시민들이 참가할수 있도록
4. PPP 모든 준비과정 가운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과 임원단에서 지혜와 충만함을 주시도록
5. 기독교사에 길이 남을 이 행사를 통하여 이땅에 하나님의 부흥의 바람이 불어오도록
6. 모든 인적, 재정적, 영적인 필요들이 신실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통하여 채워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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