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옐로스톤 공원에는 ‘라쥐포울’이라는 특이한 소나무가 있습니다. 이 소나무의 솔방울은 수년 동안 나무에 매달려 있다가 땅에 떨어져도 결코 씨앗을 터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돌처럼 딱딱한 이 소나무의 솔방울은 오직 아주 강한 열에 의해서만 씨앗을 퍼뜨린다고 합니다.
너무 우거진 산림으로 인해 산불이 나고, 엄청난 화마가 온갖 나무를 태우고 지나가면 비로소 그곳에 씨앗을 터트려, 제일 먼저 자라나는 나무가 바로 이 ‘라쥐포울’ 소나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생명의 원리입니다. 생명은 언제나 역경과 희생을 먹고 자랍니다. 솔방울은 불에 탔지만 결국 생명의 씨앗을 내고, ‘라쥐포울’ 소나무 숲을 이루게 됩니다.’(본문 중에서)
남가주소망교회를 섬기는 김재율 목사의 신간 ‘라쥐포울 소나무의 꿈’(도서출판 희년)이 출간됐다.
AM1650 ‘라디오 서울’ 방송에서 ‘밝은 사회 캠페인을 전개’, 역사 안에서의 하나님나라 실현을 꿈꾸며 1년 52주 동안 이민사회 동포들에게 밝고 활기찬 미소를 전해줬던 짧지만 감동 깊은 이야기가 책으로 엮어진 것.
김재율 목사는 “아무쪼록 이 책이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마리 라쥐포울 소나무의 솔방울처럼, 결코 깨지지 않는 생명의 꿈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밝은 사회를 물려줄 수 있는 꿈을 우리 모두가 함께 꿔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율 목사는 1985년 한국에서 신학과 사역을 시작해 1993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SFTS)에서 M.Div를 바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 풀러신학대학 D.Min 과정을 수학하고 있고, 나성소망교회를 섬기고 있다.
마음과 발로 신학을 해온 젊은 목회자인 김재율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진 저자로 ‘당신은 귀한 그릇입니다’를 출간했고, 크리스천의 재정관리에 관한 저서를 집필 중이다.
너무 우거진 산림으로 인해 산불이 나고, 엄청난 화마가 온갖 나무를 태우고 지나가면 비로소 그곳에 씨앗을 터트려, 제일 먼저 자라나는 나무가 바로 이 ‘라쥐포울’ 소나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생명의 원리입니다. 생명은 언제나 역경과 희생을 먹고 자랍니다. 솔방울은 불에 탔지만 결국 생명의 씨앗을 내고, ‘라쥐포울’ 소나무 숲을 이루게 됩니다.’(본문 중에서)
남가주소망교회를 섬기는 김재율 목사의 신간 ‘라쥐포울 소나무의 꿈’(도서출판 희년)이 출간됐다.
AM1650 ‘라디오 서울’ 방송에서 ‘밝은 사회 캠페인을 전개’, 역사 안에서의 하나님나라 실현을 꿈꾸며 1년 52주 동안 이민사회 동포들에게 밝고 활기찬 미소를 전해줬던 짧지만 감동 깊은 이야기가 책으로 엮어진 것.
김재율 목사는 “아무쪼록 이 책이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마리 라쥐포울 소나무의 솔방울처럼, 결코 깨지지 않는 생명의 꿈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밝은 사회를 물려줄 수 있는 꿈을 우리 모두가 함께 꿔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율 목사는 1985년 한국에서 신학과 사역을 시작해 1993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SFTS)에서 M.Div를 바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 풀러신학대학 D.Min 과정을 수학하고 있고, 나성소망교회를 섬기고 있다.
마음과 발로 신학을 해온 젊은 목회자인 김재율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진 저자로 ‘당신은 귀한 그릇입니다’를 출간했고, 크리스천의 재정관리에 관한 저서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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