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안에서 존경하는 선배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복음을 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겨진 복음을 뽑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슬람의 확산을 막아야 유럽처럼 혼란스러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텐데 우선은 나라가 건전하게 지속적인 성장을 해야 이슬람의 세력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우리의 마음을 찢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중에는 종북사상을 가지고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하면서 막말을 쏟아내는 등 명백한 국가보안법 위반을 했음에도 국회의원 자격을 유지하고 그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지출하고 있는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또한 정치하는 사람들과 매스컴과 대기업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국민들의 윤리의식을 파괴하고자 하는 인권단체 종사자들이 마음을 합쳐 다문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정책은 오직 문화가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되거나 도태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자는 좋은 취지에서 출발했지만 실제로는 소위 인권이라는 허울좋은 포장을 통해서 우리의 전통과 상식을 초월하여 타락한 타문화를 무분별하게 보호하자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캐머런 총리는 우리가 그(무슬림)들을 보호해 주는 동안 그들은 영국이 주는 모든 혜택을 누리면서 오히려 영국을 파괴하고자 하는 원리주의자들을 도와주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고 고백하는 것을 귀담아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슬림들에 의해 간음이나 마약 밀거래등의 사건이 발생할 때 이것을 함부로 보도하지 말아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인권단체들도 있습니다. 이것을 성에 대한 그들과의 인식 차이라고 하면서 우리 문화를 잣대로 타문화를 평가하는 것은 다문화정책으로 사회적 통합을 추구하고자 하는 큰 틀을 깨려는 성숙하지 못한 자세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파키스탄 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하여 아들2 딸2 을 낳고 살다가 애들을 이슬람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한국아내와 동반하여 파키스탄으로 보내고 또 다른 한국무슬림 여성과 결혼을 한 기사가 신문에 났습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법은 1명의 아내만을 인정하지만 자신은 무슬림이므로 이슬람 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4명의 아내까지는 알라께서 인정하시므로 신경쓰지 않겠다고 한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피해자이며 우리 사회의 편견이 그들을 괴롭게 하고 있으므로 그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하는 보도 태도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동성애 문제가 심각하여 군대에서 휘하 사병들을 동성애 제물로 삼는 일들이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고 국회의원들은 미국처럼 동성애를 합법화하자는 운동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동영상을 보시면 동성애라는 것이 얼마나 인간을 파괴시키고 있는지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pkxd8NBGJFE (13분)

이슬람, 종북사상, 도덕적 타락... 등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아직 이 심각성을 모르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호소를 들어주실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할렐루야

무슬림들이 무리를 지어 주님께 돌아오기를 바라는 이만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