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빌립보 교회(담임 최인근 목사)는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김철호(본국 충무 중앙교회) 목사를 초청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
김 목사는 ‘은혜로 사는 삶의 기쁨과 감사’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핵심을 성도들 마음 가운데 깊이 각인 시켰다. 특히 그가 '하나님 앞에 완전해 지기를 원해 씨름하며 깨달을 수 있었다'는 십자가 대속의 은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충분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많은 사람이 은혜를 갈망하면서도 자기 의를 가지고 살아가려 한다”며 “은혜라는 것은 믿음이며 안식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기보다 나의 의를 주장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곤고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도인들은 “은혜로 살면 뭔가 되지 않은 것 같고, 율법적으로 내가 의를 나타내면 무엇인가 한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면서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돌아보라”고 조언했다.
또한 김 목사는 “인간은 도덕적으로 아무리 훌륭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용서함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지 않으면 완전할 수 없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유일성을 강조했다.
그는 “보혈의 은혜를 입었다면 말씀과 기도, 그리고 삶의 변화가 중요하다”면서 “우리의 의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임을 기억할 때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은혜로 사는 삶의 기쁨과 감사’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핵심을 성도들 마음 가운데 깊이 각인 시켰다. 특히 그가 '하나님 앞에 완전해 지기를 원해 씨름하며 깨달을 수 있었다'는 십자가 대속의 은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충분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많은 사람이 은혜를 갈망하면서도 자기 의를 가지고 살아가려 한다”며 “은혜라는 것은 믿음이며 안식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기보다 나의 의를 주장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곤고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도인들은 “은혜로 살면 뭔가 되지 않은 것 같고, 율법적으로 내가 의를 나타내면 무엇인가 한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면서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돌아보라”고 조언했다.
또한 김 목사는 “인간은 도덕적으로 아무리 훌륭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용서함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지 않으면 완전할 수 없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유일성을 강조했다.
그는 “보혈의 은혜를 입었다면 말씀과 기도, 그리고 삶의 변화가 중요하다”면서 “우리의 의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임을 기억할 때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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