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쌀쌀한 날씨지만 봄 기운이 완연한 21일(토)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 사랑의교실 학생들은 Whittier Regional Park로 향긋한 봄소풍을 떠났다.
이번 야유회를 위해 밀알 봉사자들, 세계로교회(한규삼 목사) 권사회와 청년부원들은 장애우 한 명당 한 명씩 동행해 이들의 불편함을 돕고 찬양, 식사와 게임을 준비해 아름답게 섬겼다.
사랑의교실 연합소풍에는 엘에이와 오랜지카운티, 엘에이동부, 얼바인 지역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세계로교회 청년부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이영선 단장은 “장애아이들과 함께 어딜 나가는게 쉬운게 아닌데 교회에서 세심하게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아이들도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많은 교회에서 후원금으로 돕는 것뿐 아니라 이렇게 직접 몸으로 오셔서 체험하고 섬겨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야유회를 위해 밀알 봉사자들, 세계로교회(한규삼 목사) 권사회와 청년부원들은 장애우 한 명당 한 명씩 동행해 이들의 불편함을 돕고 찬양, 식사와 게임을 준비해 아름답게 섬겼다.
사랑의교실 연합소풍에는 엘에이와 오랜지카운티, 엘에이동부, 얼바인 지역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세계로교회 청년부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이영선 단장은 “장애아이들과 함께 어딜 나가는게 쉬운게 아닌데 교회에서 세심하게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아이들도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많은 교회에서 후원금으로 돕는 것뿐 아니라 이렇게 직접 몸으로 오셔서 체험하고 섬겨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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