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로하고 상담할 때 일이었다. 어느 날 에이즈 환자를 위해서 기도해달라는 부탁을 병실 간호사에게로부터 요청이 있었다. 누구도 찾아와 주는 이가 없다고 했다. 치료약이 없는 끔찍한 병에 걸린 사연(동성애 즉 항문성교로 인한 감염)을 탓하기 전에 아무도 찾아오질 않는다는 일과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가기를 꺼린다는 사실이 참으로 딱한 마음이 들었다.
필자 역시 그 당시에는 왠지 찜찜한 마음이 들었다. 손이라도 붙잡고 기도하다 감염이 되면 어쩌나? 그래도 그 젊은 남자 환자분(40대 초반)께서 얼마 남지 않는 자신의 삶을 앞에 두고 목사에게 기도를 요청했다는 것이 그래도 귀하게 느껴져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병실로 찾아갔다. 예상대로 병실은 격리된 곳이었고, 침대 위에도 별도의 투명비닐 커튼이 쳐 있었다. 환자분은 아무말없이 천장만 응시하고 있었다. 필자는 병원목사라고 간단히 소개하고 위로와 소망의 말씀을 읽고 기도를 드렸다.
그 이후 한 두 번 더 방문하였는데 한 달이 지난 후, 그 병실에 그 분은 더 이상 있지를 않았던 기억이 요즘 워싱톤 주가 미국에서 7번째로 동성상간(결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필자는 결혼이란 용어 대신 상간이라는 단어로 대치함)법이 통과되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떠오른다. 마음이 답답한 심정이 어디 필자뿐이겠는가! 몇 주전 타코마 목사회 모임과 훼더럴웨이 목사회 수련회에 특강 차 방문한 적이 있는데, 목사님들이 동성(상간)법 통과저지를 위한 위원회를 조직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인류(가정과 자손)를 걱정하는 목회자와 성도등 여러분들이 이것에 대한 대책과 대응의 구체적인 행동을 보고 듣는다. 동성애법을 통과하려는 요점은 간단하고 명확하다. 그것은 동성애를 정상인들에게도 전파하려는 목적이다. 결코 자신들의 상황과 이유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위장하고 그것을 통해서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파멸로 몰아가려는 가공할 공격력을 갖춘 큰 죄악이다.
여기서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정상인들이 동성애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그러면 대응하는 반박내용이 약할 수 있다. 몇 가지 대응하는 데에 핵심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것은 ‘결혼’이라는 용어의 개념정리, 동성애의 실재적 내용과 의학적/병리학적 폐허 그리고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장한다는 특별법의 제정은 이미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만인이 평등하다는 천부인권법과 생명윤리와 환경보호법까지도 파괴 혹은 역차별을 가져올 수 있다. 이외에도 동성애는 유전적이라는 근거는 이미 많은 의료과학자들로 통해서 동성애를 나타내는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동성애 계속적으로 확산되면, 건전한 동성 간의 우정도 의심을 받게 될 것이며, 결혼률은 감소되며 저출산의 심화, 에지즈의 확산 등 사회병리현상이 더 많이 증대 될 것이다.
작년에 필자가 한국에서의 동성인권법이 거의 통과되기 직전에 한 동성애 치유자가 대통령과 대법원장 등에 보내는 양심고백서가 한 기독단체에 의해서 메이저 신문에 게재되어 가까스로 기각된 사연을 보고 무척 놀랬다. 동성애의 실태와 그들의 행동양식과 목적하는 바를 보고 필자 자신도 ‘이것의 확산은 곧 인류의 재앙이며 생명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대적행위’라는 확신이 들었다. 어떡하다 실수로 에이즈에 감염되어 자신을 회개하며 영원한 생명이라도 바라며 눈물을 흘리는 동성애자에게 필자는 긍휼과 위로를 보내며 같은 인간(죄인)임을 느낀다. 하지만, 동성애를 조장하고 장려하고 그들의 보호법을 가장하여 정상인을 차별하며 고발하여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려는 이들과 법에는 권면과 경고 필요하다면 적극 대응을 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동성애(상간)은 인류의 생명을 파괴하기 때문이며 남녀의 정상적인 결혼에 대해서 비정상적이라는 비웃음을 넘어 오히려 법을 이용 파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동성연애)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6:9-10) 더 이상 악행과 악법의 확장에 대한 방관은 안 된다. 우리들이 단결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정의를 이 땅에서 지켜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들이 심각한 곤란을 겪게 될 일이 심히 염려스럽다.
이미 CA주 오렌지 카운티의 San Juan Capistrano 시에서는 집에서의 성경공부를 시당국의 허가를 받아야만 할 수 있다는 법도 제정되었다. 점점 끝으로 향해가는 하나님에 대해서 정면 대결을 불사하는 사탄의 계략이 점점 신앙인들의 믿음에 거세게 달려드는 요즈음이다.
필자 역시 그 당시에는 왠지 찜찜한 마음이 들었다. 손이라도 붙잡고 기도하다 감염이 되면 어쩌나? 그래도 그 젊은 남자 환자분(40대 초반)께서 얼마 남지 않는 자신의 삶을 앞에 두고 목사에게 기도를 요청했다는 것이 그래도 귀하게 느껴져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병실로 찾아갔다. 예상대로 병실은 격리된 곳이었고, 침대 위에도 별도의 투명비닐 커튼이 쳐 있었다. 환자분은 아무말없이 천장만 응시하고 있었다. 필자는 병원목사라고 간단히 소개하고 위로와 소망의 말씀을 읽고 기도를 드렸다.
그 이후 한 두 번 더 방문하였는데 한 달이 지난 후, 그 병실에 그 분은 더 이상 있지를 않았던 기억이 요즘 워싱톤 주가 미국에서 7번째로 동성상간(결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필자는 결혼이란 용어 대신 상간이라는 단어로 대치함)법이 통과되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떠오른다. 마음이 답답한 심정이 어디 필자뿐이겠는가! 몇 주전 타코마 목사회 모임과 훼더럴웨이 목사회 수련회에 특강 차 방문한 적이 있는데, 목사님들이 동성(상간)법 통과저지를 위한 위원회를 조직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인류(가정과 자손)를 걱정하는 목회자와 성도등 여러분들이 이것에 대한 대책과 대응의 구체적인 행동을 보고 듣는다. 동성애법을 통과하려는 요점은 간단하고 명확하다. 그것은 동성애를 정상인들에게도 전파하려는 목적이다. 결코 자신들의 상황과 이유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위장하고 그것을 통해서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파멸로 몰아가려는 가공할 공격력을 갖춘 큰 죄악이다.
여기서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정상인들이 동성애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그러면 대응하는 반박내용이 약할 수 있다. 몇 가지 대응하는 데에 핵심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것은 ‘결혼’이라는 용어의 개념정리, 동성애의 실재적 내용과 의학적/병리학적 폐허 그리고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장한다는 특별법의 제정은 이미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만인이 평등하다는 천부인권법과 생명윤리와 환경보호법까지도 파괴 혹은 역차별을 가져올 수 있다. 이외에도 동성애는 유전적이라는 근거는 이미 많은 의료과학자들로 통해서 동성애를 나타내는 유전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동성애 계속적으로 확산되면, 건전한 동성 간의 우정도 의심을 받게 될 것이며, 결혼률은 감소되며 저출산의 심화, 에지즈의 확산 등 사회병리현상이 더 많이 증대 될 것이다.
작년에 필자가 한국에서의 동성인권법이 거의 통과되기 직전에 한 동성애 치유자가 대통령과 대법원장 등에 보내는 양심고백서가 한 기독단체에 의해서 메이저 신문에 게재되어 가까스로 기각된 사연을 보고 무척 놀랬다. 동성애의 실태와 그들의 행동양식과 목적하는 바를 보고 필자 자신도 ‘이것의 확산은 곧 인류의 재앙이며 생명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대적행위’라는 확신이 들었다. 어떡하다 실수로 에이즈에 감염되어 자신을 회개하며 영원한 생명이라도 바라며 눈물을 흘리는 동성애자에게 필자는 긍휼과 위로를 보내며 같은 인간(죄인)임을 느낀다. 하지만, 동성애를 조장하고 장려하고 그들의 보호법을 가장하여 정상인을 차별하며 고발하여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려는 이들과 법에는 권면과 경고 필요하다면 적극 대응을 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동성애(상간)은 인류의 생명을 파괴하기 때문이며 남녀의 정상적인 결혼에 대해서 비정상적이라는 비웃음을 넘어 오히려 법을 이용 파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동성연애)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6:9-10) 더 이상 악행과 악법의 확장에 대한 방관은 안 된다. 우리들이 단결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정의를 이 땅에서 지켜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들이 심각한 곤란을 겪게 될 일이 심히 염려스럽다.
이미 CA주 오렌지 카운티의 San Juan Capistrano 시에서는 집에서의 성경공부를 시당국의 허가를 받아야만 할 수 있다는 법도 제정되었다. 점점 끝으로 향해가는 하나님에 대해서 정면 대결을 불사하는 사탄의 계략이 점점 신앙인들의 믿음에 거세게 달려드는 요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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