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장로교회(지윤성 목사)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기념 축하 및 임직예배를 3월 11일 주일 오후 3시경에 드렸다. 이날은 집사 임성일 외 3명, 권사 김순옥 외 2명, 명예권사 신인자 외 1명이 임직했다.
임직예배의 설교는 미주 합동총회 총회장으로 있는 전요한 목사가 전했다. 전 목사는 사무엘상 16장 10절에서 13절 말씀에 근거해 ‘쓰이기에 합당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은 겸손하고, 신앙적이며, 부지런한 사람, 회개하고, 순종하는 사람이다”라며 “임직자들이 이런 조건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총회신학교 총장 정고영 목사는 “임직자들이 자기 중심으로 일하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신앙의 원리대로 봉사하길 바라고, 직분자들 간에 화목해 성령의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권면했고, 부총회장 신상원 목사는 “빌립보서 2장 5절의 말씀처럼 예수의 마음을 품고 교회를 섬기길 바란다. 그래서 초대교회 안디옥교회가 받았던 ‘참 크리스천들의 공동체라는 칭송’을 받는 교회를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에 가주노회장 박종대 목사는 “지금까지 권면해 주셨던 것에 하나만 덧붙이겠다”며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야만 지금까지 말씀해 주셨던 삶이 가능하다”며 “여러분들이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살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임직자들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직예배의 설교는 미주 합동총회 총회장으로 있는 전요한 목사가 전했다. 전 목사는 사무엘상 16장 10절에서 13절 말씀에 근거해 ‘쓰이기에 합당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은 겸손하고, 신앙적이며, 부지런한 사람, 회개하고, 순종하는 사람이다”라며 “임직자들이 이런 조건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총회신학교 총장 정고영 목사는 “임직자들이 자기 중심으로 일하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신앙의 원리대로 봉사하길 바라고, 직분자들 간에 화목해 성령의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권면했고, 부총회장 신상원 목사는 “빌립보서 2장 5절의 말씀처럼 예수의 마음을 품고 교회를 섬기길 바란다. 그래서 초대교회 안디옥교회가 받았던 ‘참 크리스천들의 공동체라는 칭송’을 받는 교회를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에 가주노회장 박종대 목사는 “지금까지 권면해 주셨던 것에 하나만 덧붙이겠다”며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야만 지금까지 말씀해 주셨던 삶이 가능하다”며 “여러분들이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살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임직자들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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