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경주자"

우리는 모두 신앙의 경주자입니다.
이 경주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났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경주자가 되기 위해서
몇 가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도착해야 할 골인선을 잘 알아야 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후에 받을 상급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끝까지 달리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몸이 가볍도록 무거운 것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히 12:1).

당신은 훌륭한 경주자입니까?
주의 은혜로 더 좋은 경주자가 되기 바랍니다.


죠이휄로쉽교회의
행복한 목사 박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