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바라봅니까?"

우리가 걷는 삶의 길은 미끄럽습니다.
날은 점점 더 어두워집니다.
그런데 우리의 발은 힘이 없습니다.

이 길을 끝까지 가도록 도울 자가 있습니까?
도움을 받도록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그는 우리를 돌보시는 큰 대제사장입니다.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 7:25).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릅니까?
방향을 알도록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주님은 우리가 무얼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아십니다.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복하여 훈계하리로다" (시 32:8).

요즘 많이 낙담하고 있습니까?
위로를 받도록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주님은 선한 목자요 사랑하는 아버지입니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 13:5).

성공적인 삶을 위한 가장 좋은 열쇠는
모든 상황에서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죠이휄로쉽교회의
행복한 목사 박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