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새해 첫날 신년 감사 온가족 예배를 드리고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선포했다.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는 해라 성도들의 각오와 다짐도 남달랐다.
또한 이날 예배는 장로 재신임과 권사, 집사 임직예배도 진행돼, 교회는 여느 때보다 웃음과 기쁨이 가득했다.
이형석 목사는 2012년도 교회가 지향 할 표어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 정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어둔 세상에 빛을 비추는 교회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올 한해 표어를 감당하기 성도들이 먼저 예배에 목숨을 걸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은 예배를 통해 체험되고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다”며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빛으로 나아가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또 “우리의 시선이 죄악으로 어둠이 짙게 내린 세상에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맞춰져야 한다”며 신앙의 중심을 흔들림 없이 세울 것을 독려했다.
그는 이어서 “예수께서 주시는 치유와 소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재신임을 받은 김홍준, 안용득, 이무근, 이민노, Doug perry 장로가 다시 한 번 장로로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덕우, Jeffrey Byrd씨가 안수집사로, 문복실, 서영신, 이춘희씨가 권사로 직분을 받았다.
이 목사는 “오늘 임직 받은 직분자들이 인간의 힘이 아닌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이들을 통해 일생동안 충성하며 복음의 역사를 흥왕하게 일어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한 이날 예배는 장로 재신임과 권사, 집사 임직예배도 진행돼, 교회는 여느 때보다 웃음과 기쁨이 가득했다.
이형석 목사는 2012년도 교회가 지향 할 표어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 정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어둔 세상에 빛을 비추는 교회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올 한해 표어를 감당하기 성도들이 먼저 예배에 목숨을 걸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은 예배를 통해 체험되고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다”며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빛으로 나아가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또 “우리의 시선이 죄악으로 어둠이 짙게 내린 세상에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맞춰져야 한다”며 신앙의 중심을 흔들림 없이 세울 것을 독려했다.
그는 이어서 “예수께서 주시는 치유와 소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재신임을 받은 김홍준, 안용득, 이무근, 이민노, Doug perry 장로가 다시 한 번 장로로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덕우, Jeffrey Byrd씨가 안수집사로, 문복실, 서영신, 이춘희씨가 권사로 직분을 받았다.
이 목사는 “오늘 임직 받은 직분자들이 인간의 힘이 아닌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이들을 통해 일생동안 충성하며 복음의 역사를 흥왕하게 일어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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