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양승호 회장과 뉴욕목사회 김승희 회장이 각각 2012년도 성탄메시지를 발표하고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는 한편, 동시에 화합에 힘쓰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양승호 회장은 “낮아지는 교협”을 강조했고 목사회는 “하나되는 화합”을 요청했다.
뉴욕교협 양승호 회장은 2012년 성탄메시지를 통해 “우리에게 빛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이 오신 이 사건은 세상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준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며 “참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에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가 모두 사라지고 서로 사랑하며 화해하고 용서하는 기쁨이 충만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뉴욕교협과 관련해서는 “주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는 더 낮아지고 겸손함으로 섬기는 교협이 될 것을 성탄절을 맞아 다시 한 번 주님의 마음으로 되새긴다”고 강조했다.
뉴욕목사회 김승희 목사는 “성탄은 하늘 보좌를 버리신 겸손의 어린양이 죄인인 우리를 찾아오셔서 평화의 왕이 되어주신 사랑의 사건”이라며 “뉴욕목사회가 먼저 예수님의 오심을 본받아 화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희 회장은 “뉴욕목사회의 2012년 제40회기 표어는 ‘화합하여 하나되는 목사회’(요17:22)으로 정했다”며 “금번 성탄절을 맞아 모든 뉴욕 교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과 함께 평화와 화합을 누리는 성탄절 되시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양승호 뉴욕교협 회장 성탄메시지와 김승희 뉴욕목사회장 성탄메시지.
할렐루야!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그 은혜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놀라운 사랑 그리고 공의를 베푸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빛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이 오신 이 사건은 세상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준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능력의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쁨과 소망을 다시 회복하는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죄와 사망의 그늘진 곳에 참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에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가 모두 사라지고 서로 사랑하며 화해하고 용서하는 기쁨이 충만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는 더 낮아지고 겸손함으로 섬기는 교협이 될 것을 성탄절을 맞아 다시 한 번 주님의 마음으로 되새깁니다. 유난히 힘들고 어려웠던 2011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우리 모두 주님과 함께 새롭게 일어서는 성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가 되고 선물이 되신 '임마누엘'의 축복이 모든 동역자님들과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가득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늘 평강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양승호 목사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성탄은 화해의 사건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죄로 인해 멀어졌고, 인간들의 죄는 날로 증가하고 있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시어 갈라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하나님께서 직접 예수님을 통해 화합을 하셨으며, 이를 통해 우리 인간들도 하나된 마음으로 화합 할 수 있도록 베푸신 인류의 대 사건입니다.
또 성탄은 하늘 보좌를 버리신 겸손의 어린양이 죄인인 우리를 찾아오셔서 평화의 왕이 되어주신 사랑의 사건입니다. 이 어두운 시대 속에 가장 필요한 빛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랑의 회복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매일매일 화려한 네온사인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화해의 사건, 사랑의 사건을 믿는 모든 성도들은 매일매일 은혜가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살게 될 것입니다.
뉴욕 목사회가 먼저 예수님의 오심을 본받아 화합하겠습니다. 뉴욕목사회가 먼저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뉴욕목사회의 2012년 제40회기 표어는, “화합하여 하나되는 목사회”(요17:22)으로 정했습니다. 금번 성탄절을 맞아 모든 뉴욕 교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과 함께 평화와 화합을 누리는 성탄절 되시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0회기 회장 김승희 목사
뉴욕교협 양승호 회장은 2012년 성탄메시지를 통해 “우리에게 빛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이 오신 이 사건은 세상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준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며 “참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에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가 모두 사라지고 서로 사랑하며 화해하고 용서하는 기쁨이 충만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뉴욕교협과 관련해서는 “주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는 더 낮아지고 겸손함으로 섬기는 교협이 될 것을 성탄절을 맞아 다시 한 번 주님의 마음으로 되새긴다”고 강조했다.
뉴욕목사회 김승희 목사는 “성탄은 하늘 보좌를 버리신 겸손의 어린양이 죄인인 우리를 찾아오셔서 평화의 왕이 되어주신 사랑의 사건”이라며 “뉴욕목사회가 먼저 예수님의 오심을 본받아 화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희 회장은 “뉴욕목사회의 2012년 제40회기 표어는 ‘화합하여 하나되는 목사회’(요17:22)으로 정했다”며 “금번 성탄절을 맞아 모든 뉴욕 교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과 함께 평화와 화합을 누리는 성탄절 되시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양승호 뉴욕교협 회장 성탄메시지와 김승희 뉴욕목사회장 성탄메시지.
할렐루야!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그 은혜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놀라운 사랑 그리고 공의를 베푸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빛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이 오신 이 사건은 세상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준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능력의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쁨과 소망을 다시 회복하는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죄와 사망의 그늘진 곳에 참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에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가 모두 사라지고 서로 사랑하며 화해하고 용서하는 기쁨이 충만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는 더 낮아지고 겸손함으로 섬기는 교협이 될 것을 성탄절을 맞아 다시 한 번 주님의 마음으로 되새깁니다. 유난히 힘들고 어려웠던 2011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우리 모두 주님과 함께 새롭게 일어서는 성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가 되고 선물이 되신 '임마누엘'의 축복이 모든 동역자님들과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가득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늘 평강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양승호 목사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성탄은 화해의 사건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죄로 인해 멀어졌고, 인간들의 죄는 날로 증가하고 있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시어 갈라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하나님께서 직접 예수님을 통해 화합을 하셨으며, 이를 통해 우리 인간들도 하나된 마음으로 화합 할 수 있도록 베푸신 인류의 대 사건입니다.
또 성탄은 하늘 보좌를 버리신 겸손의 어린양이 죄인인 우리를 찾아오셔서 평화의 왕이 되어주신 사랑의 사건입니다. 이 어두운 시대 속에 가장 필요한 빛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랑의 회복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매일매일 화려한 네온사인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화해의 사건, 사랑의 사건을 믿는 모든 성도들은 매일매일 은혜가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살게 될 것입니다.
뉴욕 목사회가 먼저 예수님의 오심을 본받아 화합하겠습니다. 뉴욕목사회가 먼저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뉴욕목사회의 2012년 제40회기 표어는, “화합하여 하나되는 목사회”(요17:22)으로 정했습니다. 금번 성탄절을 맞아 모든 뉴욕 교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과 함께 평화와 화합을 누리는 성탄절 되시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0회기 회장 김승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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