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이하 훼드럴웨이 교협)는 지난 12일 훼드럴웨이 은광교회(담임 김상수 목사)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훼드럴웨이 교협은 2012년도 교협을 이끌 임원으로 회장에 김상수 목사, 부회장에 강태욱 목사(시애틀 순복음교회), 총무에 김순호 목사(목양교회), 서기에 오덕상 목사, 회계에 윤화현 목사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 된 김상수 목사는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는 지금까지 서로 화합하고 지역 복음화에 협력해왔다”면서 “내년에도 지역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 교회가 서로 힘을 모으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힘 써 동역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훼드럴웨이 교협은 매달 한 번씩 목회자 연합으로 노방전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노방전도는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훼드럴웨이 교협은 올 한해 지역 전도를 목적으로 한 연합 노방전도 사역 외에도 청소년 집회 협력, 교회 연합 집회 개최, 지역 목회자 연합 운동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1월 초 세계로 교회와 은광교회가 통합됨에 따라 김상수 목사가 은광교회 담임을 맡게 됐다. 통합 된 교회는 예배당과 교회 명으로 은광교회를 사용하게 된다. 전 은광교회를 담임했던 손항모 목사는 서울 강서교회 목회지를 옮겼다. 강서 교회는 성결교단으로 조원집 목사가 개척해 올해로 35년을 맞는 교회로 지역 사회에 대한 전도 열정이 많은 교회로 알려져있다.
훼드럴웨이 교협은 2012년도 교협을 이끌 임원으로 회장에 김상수 목사, 부회장에 강태욱 목사(시애틀 순복음교회), 총무에 김순호 목사(목양교회), 서기에 오덕상 목사, 회계에 윤화현 목사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 된 김상수 목사는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는 지금까지 서로 화합하고 지역 복음화에 협력해왔다”면서 “내년에도 지역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 교회가 서로 힘을 모으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힘 써 동역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훼드럴웨이 교협은 매달 한 번씩 목회자 연합으로 노방전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노방전도는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훼드럴웨이 교협은 올 한해 지역 전도를 목적으로 한 연합 노방전도 사역 외에도 청소년 집회 협력, 교회 연합 집회 개최, 지역 목회자 연합 운동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1월 초 세계로 교회와 은광교회가 통합됨에 따라 김상수 목사가 은광교회 담임을 맡게 됐다. 통합 된 교회는 예배당과 교회 명으로 은광교회를 사용하게 된다. 전 은광교회를 담임했던 손항모 목사는 서울 강서교회 목회지를 옮겼다. 강서 교회는 성결교단으로 조원집 목사가 개척해 올해로 35년을 맞는 교회로 지역 사회에 대한 전도 열정이 많은 교회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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