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형제교회 에버렛 3 순(순장 이명심 권사)에서는 지난 7일 시애틀밀알선교단에 찾아가 프리허그 봉사 사역으로 장애우들을 섬겼다.

형제교회의 에버렛 3순은 평균 나이 80세인 어르신들로 구성된 순으로 이 날 프리허그로 장애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애틀밀알선교단에 등록된 장애우들은 약 40-50명으로 매주 토요일 시애틀한인장로교회에서 모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