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어릴때부터 생각하던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죽을때까지 다시는 안할 것이라 생각하여 이를 악물고 경기를 했는데 막상 금메달을 따고 보니 주변에서 선수생활을 더하도록 권면하여 그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다시 경기를 시작했는데 그것은 그리쉬운일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중에 힘든 고백중에 하나는 벤쿠버 올림픽경기 이후에 세계선구권 대회에 출전하여 2위를 한 김연아 선수가 “2등이란 꼴등과 같았다”는 말을 한 것인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서 “2등을 한 김연아선수에게 축하한다는 전화나 문자를 한 번도 받지 못했다”는 것이며 “모두가 ‘수고했어, 괜찮아’라는 말 뿐이었다”는 것이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2등이란 결과를 획득하였다면 누구나다 축하를 받을 일인데 김연아 선수가 축하를 받지 못한 것은 많은 국민들이 그가 당연히 1등을 할 것이란 기대감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상 본인에게는 2등이란 결과도 대단한 것이라 여길수 있다고 볼때 그 결과에 대해 축하를 받지 못한 김연아 선수가 팬들에게 섭섭한 마음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다고 본다. 경기를 하는 사람이나 경기를 관전하는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행복감이라면 경기에 우승을 하는 사람에게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경기를 하는 사람의 행복은 그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성공과 행복의 관련성에 대해 A J 스텐리 부인이 말한 것으로서 사람은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서 성공한 것이다. 눈을 들어 하늘을 올려다 보는 사람에게 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곳이란 없다. 만족하게 살고, 때때로 웃으며 많이 사랑한 사람이 성공한다.” 이말에 대한 예를 들자면 1박2일에서 “이승기, 이수근” 연예인이 일본 오릭스 프로야구 팀에 박찬호 선수를 방문해서 대화를 나눈 이야기라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한다.
박찬호 선수는 미국 메이저 리그 야구에서 아시아 투수 선수로는 최초로 124승을 기록한 성공한 사람이지만 그가 말한 행복은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고 동일하다는 것이다. 박찬호 선수는 “지금까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많은 노력과 인내 그리고 도전을 했지만 결국 성적을 낼 때마다 느껴지는 기쁨은 잠시였다.” “좋은 결과가 나오고 그것이 행복이라고 느끼고 나면 다시 또, 더 많이, 더 위에 있는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지키려는 것들이 머리에 떠올려지면서 이내 마음이 불편해졌다.” “괴로웠던 나는 나를 바라보며 내 안을 관찰하는 훈련을 했다. 그 속에서 그것들을 바꾸어 볼 수 있는 희망을 안고, 다시 맛서는 용기를 찾았다.’ “여전히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내하며 도전한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다시 시작한다. 우리는 실수와 시련을 통해 더 강해지고 성장한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노력이다.”
“피겨퀸” 김연아 선수나 아시아 투수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124승을 한 박찬호 선수나 그들에게 값진 행복은 그들이 이룬 성적의 결과 보다는 목적을 가지고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삶속에 삶의 기쁨이 있었을 것이라 믿는다. 세계의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일지라도 언젠가는 누군가 그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고 볼때 행복은 성공만으로 이야기 할 수 없으며 성공은 영원히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행복의 기준을 양으로만 바라본다면 그것을 아무리 많이 가진다 하여도 그것은 끝이 없기 때문에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소유로 여기지 아니하고 그 자체로만 만족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이러한 행복의 원칙을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데 그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16-18절에서 가르치기를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삶에 대해 항상 기뻐해야 할 이유는 “삶의 행복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이며 특별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삶에 대한 염려와 불안과 근심과 낙심에 눌려 좌절하고 나아가 우울증에 걸릴 수 있지만 이것이 마음에 병으로 변하면 삶이 정말로 힘들어지는 것이다.
마음에 심한 병이 생기는 것은 사람들이 결과에만 집중하고 과정을 소중하게 여기지 아니하기 때문에 삶에 대한 기쁨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는 것”과도 관련을 갖게 되는 것으로 내 자신의 형편과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다. 가끔 심한 질병과 양로원에 입원한 나이든 노인들을 볼때마다 삶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보게 되는데 그 중에 하나는 배우자가 아무것도 인식하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있어도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 삶의 목적을 가지며 날마다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을 위해 찾아 오는 사람들이다.
그들 서로가 위로하는 말들을 보면 “내 걱정 말고 건강 잘 챙겨”, “당신 일어날 수 없어도 나를 위해서 더 오래 살아야 해!”, “당신이 그래도 자식보다 더 나아요.” 누군가 나를 위해 사랑하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욱더 감사해야 할 것인데 그 감사는 곧 미래의 삶에 기쁨과 목적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다. 이것이 행복이라면 “행복은 노력순이다”,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늘 지켜야 하는데 이것에 대한 이유는 삶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근원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에게서 얻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은 기도는 “내가 누구인지”와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가르쳐 줄 뿐 아니라 나 아닌 다른 사람까지도 볼 수있는 힘과 긍정적인 사고를 주는 것이다. 인생은 살아가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는 비극도 있지만 원하지 않는 것을 얻게 되는 비극적인 상황도 가지게 되는데 그때마다 그런 환경을 인간의 판단과 이해력을 알 수 없을 때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이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게 되는데 그것이 곧 삶에 대해 “기뻐하고 감사하라”는 것이다. 이것을 잘 이해하려면 “행복을 성공에 둘 것이 아니라 과정에다 두어야 할” 것이다.
그중에 힘든 고백중에 하나는 벤쿠버 올림픽경기 이후에 세계선구권 대회에 출전하여 2위를 한 김연아 선수가 “2등이란 꼴등과 같았다”는 말을 한 것인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서 “2등을 한 김연아선수에게 축하한다는 전화나 문자를 한 번도 받지 못했다”는 것이며 “모두가 ‘수고했어, 괜찮아’라는 말 뿐이었다”는 것이다.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2등이란 결과를 획득하였다면 누구나다 축하를 받을 일인데 김연아 선수가 축하를 받지 못한 것은 많은 국민들이 그가 당연히 1등을 할 것이란 기대감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상 본인에게는 2등이란 결과도 대단한 것이라 여길수 있다고 볼때 그 결과에 대해 축하를 받지 못한 김연아 선수가 팬들에게 섭섭한 마음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다고 본다. 경기를 하는 사람이나 경기를 관전하는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행복감이라면 경기에 우승을 하는 사람에게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경기를 하는 사람의 행복은 그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성공과 행복의 관련성에 대해 A J 스텐리 부인이 말한 것으로서 사람은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서 성공한 것이다. 눈을 들어 하늘을 올려다 보는 사람에게 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곳이란 없다. 만족하게 살고, 때때로 웃으며 많이 사랑한 사람이 성공한다.” 이말에 대한 예를 들자면 1박2일에서 “이승기, 이수근” 연예인이 일본 오릭스 프로야구 팀에 박찬호 선수를 방문해서 대화를 나눈 이야기라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한다.
박찬호 선수는 미국 메이저 리그 야구에서 아시아 투수 선수로는 최초로 124승을 기록한 성공한 사람이지만 그가 말한 행복은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고 동일하다는 것이다. 박찬호 선수는 “지금까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많은 노력과 인내 그리고 도전을 했지만 결국 성적을 낼 때마다 느껴지는 기쁨은 잠시였다.” “좋은 결과가 나오고 그것이 행복이라고 느끼고 나면 다시 또, 더 많이, 더 위에 있는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지키려는 것들이 머리에 떠올려지면서 이내 마음이 불편해졌다.” “괴로웠던 나는 나를 바라보며 내 안을 관찰하는 훈련을 했다. 그 속에서 그것들을 바꾸어 볼 수 있는 희망을 안고, 다시 맛서는 용기를 찾았다.’ “여전히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내하며 도전한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다시 시작한다. 우리는 실수와 시련을 통해 더 강해지고 성장한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노력이다.”
“피겨퀸” 김연아 선수나 아시아 투수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124승을 한 박찬호 선수나 그들에게 값진 행복은 그들이 이룬 성적의 결과 보다는 목적을 가지고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삶속에 삶의 기쁨이 있었을 것이라 믿는다. 세계의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일지라도 언젠가는 누군가 그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고 볼때 행복은 성공만으로 이야기 할 수 없으며 성공은 영원히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행복의 기준을 양으로만 바라본다면 그것을 아무리 많이 가진다 하여도 그것은 끝이 없기 때문에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소유로 여기지 아니하고 그 자체로만 만족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이러한 행복의 원칙을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데 그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16-18절에서 가르치기를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삶에 대해 항상 기뻐해야 할 이유는 “삶의 행복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이며 특별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삶에 대한 염려와 불안과 근심과 낙심에 눌려 좌절하고 나아가 우울증에 걸릴 수 있지만 이것이 마음에 병으로 변하면 삶이 정말로 힘들어지는 것이다.
마음에 심한 병이 생기는 것은 사람들이 결과에만 집중하고 과정을 소중하게 여기지 아니하기 때문에 삶에 대한 기쁨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는 것”과도 관련을 갖게 되는 것으로 내 자신의 형편과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다. 가끔 심한 질병과 양로원에 입원한 나이든 노인들을 볼때마다 삶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보게 되는데 그 중에 하나는 배우자가 아무것도 인식하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있어도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 삶의 목적을 가지며 날마다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을 위해 찾아 오는 사람들이다.
그들 서로가 위로하는 말들을 보면 “내 걱정 말고 건강 잘 챙겨”, “당신 일어날 수 없어도 나를 위해서 더 오래 살아야 해!”, “당신이 그래도 자식보다 더 나아요.” 누군가 나를 위해 사랑하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욱더 감사해야 할 것인데 그 감사는 곧 미래의 삶에 기쁨과 목적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다. 이것이 행복이라면 “행복은 노력순이다”,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늘 지켜야 하는데 이것에 대한 이유는 삶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근원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에게서 얻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은 기도는 “내가 누구인지”와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가르쳐 줄 뿐 아니라 나 아닌 다른 사람까지도 볼 수있는 힘과 긍정적인 사고를 주는 것이다. 인생은 살아가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는 비극도 있지만 원하지 않는 것을 얻게 되는 비극적인 상황도 가지게 되는데 그때마다 그런 환경을 인간의 판단과 이해력을 알 수 없을 때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이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게 되는데 그것이 곧 삶에 대해 “기뻐하고 감사하라”는 것이다. 이것을 잘 이해하려면 “행복을 성공에 둘 것이 아니라 과정에다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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