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창립 25주년 부흥성회에 강사로 나선 김덕환 목사(하와이 백향목 교회)는 오늘날 교회는 사랑과 용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 침체의 원인으로 율법화를 꼽으며 교회와 성도는 예수님의 용서의 정신을 회복하고 몸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본질을 잃고 껍질만 남은 율법적인 종교는 쇠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교회가 구호만 외치고 실천하지 않는 종교적 양면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교회가 개 교회 중심으로 상업화되는 것을 우려하며, 교회의 근본정신 회복과 실천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에게는 진정한 용서와 사랑의 능력이 없다"며 "우리의 힘과 의지가 아닌 위로부터 오는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예수님의 길을 따를 수 있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희생하는 사역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헌신하는 교회에 부흥을 주신다"며 교회 안에 희생과 섬김이 살아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듯이 교회 부흥을 위해 목회자의 희생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목사는 "교회에 성령의 불길이 꺼지면 다툼이 일어나고 성도들은 걱정 근심으로 세상 것 밖에 보이지 않는 육신의 신자로 전락하게 된다"며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볼 수 있는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라"고 전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 침체의 원인으로 율법화를 꼽으며 교회와 성도는 예수님의 용서의 정신을 회복하고 몸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본질을 잃고 껍질만 남은 율법적인 종교는 쇠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교회가 구호만 외치고 실천하지 않는 종교적 양면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교회가 개 교회 중심으로 상업화되는 것을 우려하며, 교회의 근본정신 회복과 실천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에게는 진정한 용서와 사랑의 능력이 없다"며 "우리의 힘과 의지가 아닌 위로부터 오는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예수님의 길을 따를 수 있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희생하는 사역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헌신하는 교회에 부흥을 주신다"며 교회 안에 희생과 섬김이 살아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듯이 교회 부흥을 위해 목회자의 희생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목사는 "교회에 성령의 불길이 꺼지면 다툼이 일어나고 성도들은 걱정 근심으로 세상 것 밖에 보이지 않는 육신의 신자로 전락하게 된다"며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볼 수 있는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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