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건강법으로 유명한 황수관 박사가 오는 9월에 시애틀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집회 일정은 9월 16일(목) 부터 23일까지며, 집회 문의는 360)456-1636(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 우경철 목사)로 하면 된다.
황 박사는 연세대학교 외래교수이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월컴 신바람 인생, 황수관 박사의 9988 건강강좌, 예수건강 영생의 길 등 19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경주태생인 황수관 박사는 대구교육대를 졸업하고 10여 년 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후 어려움 속에서 대구대와 경북대 대학원, 경북대 의대 연구과정을 마쳤다. 그 후 1987년 연세대 의대 생리학 교수로 임용돼 세브란스 병원 건강센터 부소장으로 일하며 성인운동요법 등 건강관련논문 100여 편을 발표하고, 강연과 TV 출연 등을 통한 '신바람 건강법'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그는 중학교 시절 5시간 거리의 학교를 다닐 때 새벽에 일어나 아들을 위해 새벽기도를 했던 어머니의 신앙에 영향을 받았다. 황수관 박사는 배고픔과 씨름하며 쪽 방에서 공부했지만 기도 가운데 초등학교 교사로 임용되고 연세대 교수까지 하게 됐다.
황 박사의 집회에는 눈물과 웃음이 공존한다. 그의 어려웠던 환경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그 안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발견하며 희망의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집회에는 언제나 만원사례를 이룬다. 강연을 통해 한바탕 크게 웃으며 고된 이민의 삶 속에 활력이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집회 문의 360)456-1636
황 박사는 연세대학교 외래교수이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월컴 신바람 인생, 황수관 박사의 9988 건강강좌, 예수건강 영생의 길 등 19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경주태생인 황수관 박사는 대구교육대를 졸업하고 10여 년 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후 어려움 속에서 대구대와 경북대 대학원, 경북대 의대 연구과정을 마쳤다. 그 후 1987년 연세대 의대 생리학 교수로 임용돼 세브란스 병원 건강센터 부소장으로 일하며 성인운동요법 등 건강관련논문 100여 편을 발표하고, 강연과 TV 출연 등을 통한 '신바람 건강법'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그는 중학교 시절 5시간 거리의 학교를 다닐 때 새벽에 일어나 아들을 위해 새벽기도를 했던 어머니의 신앙에 영향을 받았다. 황수관 박사는 배고픔과 씨름하며 쪽 방에서 공부했지만 기도 가운데 초등학교 교사로 임용되고 연세대 교수까지 하게 됐다.
황 박사의 집회에는 눈물과 웃음이 공존한다. 그의 어려웠던 환경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그 안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발견하며 희망의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집회에는 언제나 만원사례를 이룬다. 강연을 통해 한바탕 크게 웃으며 고된 이민의 삶 속에 활력이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집회 문의 360)45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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