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시애틀 임마누엘교회(담임 송찬우 목사)는 2010 임마누엘 문학의 밤을 개최했다. 성도들은 플룻 연주와 시 낭독, 찬양과 기타 연주, 바이올린 연주, 성악 등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표현했다.
문학의 밤은 유스부터 실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을 향한 시가 읊어질 때는 아멘으로 화답했으며, 20년 동안 한결 같은 신앙으로 곁을 지켜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편지가 낭독될 때는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송찬우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말할 수 없는 은혜를 '신비'라는 시에 담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문학의 밤은 유스부터 실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을 향한 시가 읊어질 때는 아멘으로 화답했으며, 20년 동안 한결 같은 신앙으로 곁을 지켜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편지가 낭독될 때는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송찬우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말할 수 없는 은혜를 '신비'라는 시에 담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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