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의 교훈을 정리 해보면
1. 우리는 두 가지 본질이 있습니다. 이 두 본질은 서로 충돌하여 우리의 영적인 성장이 멈춰집니다. 옛 성품과 새로운 성품의 공존입니다.
2. 우리의 옛 성품은 우리의 의지력만으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3. 승리의 비결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능력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이룰 수가 있습니까? 이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시작은 항상 기도로부터입니다.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기도로 순간순간 주님께 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 주님이시라면 이 순간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것을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전쟁에서 쉬운 해결책은 없습니다. 어떻게 이 난관을 우리가 극복해 나아갈 수 있을까요?
해결책
1. 혼란이 생길 때 그것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어떤 확실한 답을 알지 못할 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괜히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어떤 경지에 도달 한 것처럼 자신을 가장 하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모든 죄에 대해서 승리 한 것처럼 말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자신은 할 수도 없고 바울도 마찬 가지입니다. 지금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후대를 위해서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지 않아요. 나는 지금 씨름중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2. 우리의 불완전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롬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이러한 고백이 자긍심이 없어서 일까요? 아니지요 바울만큼 자긍심이 많은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죄악의 본성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안에 육신의 선한 것이 거하지 않음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승리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정직하게 우리의 불완전함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3. 실패의 경험도 소중한 것입니다. 실패 했더라도 그것을 소중한 경험으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롬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 도다
(롬 7: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이것은 변명의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 아니고 경험의 발판으로 삼으라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뭐든지 마귀의 탓으로 돌립니다. 마귀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것은 자기 합리화이고 핑계입니다. 이런 자세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자세입니다. 여러분 능력이 있는 교회의 모습이 어떤 것일까요? 저는 승리의 간증만 있는 교회 보다는 실패의 간증이 풍성한 교회가 능력이 있는 교회의 모습이라 생각 합니다.
교회에 승리의 간증만 무성하다면 승리의 간증이 없는 성도는 내가 잘 못 믿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정상적인 크리스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죄의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여러분‘이것은 비현실적인 교회의 모습입니다.
사실 우리는 승리보다는 실패를 더 많이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 응답을 바라고 기도 하지만 응답 받는 것보다는 응답 받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다 행하고 삽니까? 아니지요. 저는 못 할 때가 더 많습니다. 어떨 때는 어이없는 실수를 하지요.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실패의 간증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러한 실패를 위한 방들이 준비되기를 바랍니다.
4. 하나님을 향해 우리가 느끼는 진실한 감정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정직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겪고 있는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주님께 아뢰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부분에서 아직 미숙하고 불편해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내 감정을 그대로 전달 할 수 있습니까? 마치 우리의 부모님에게 우리가 그러한 것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의심하면서도 하나님께 그것을 고한 다는 사실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마가 의심을 했어도 주님이 책망치 않으셨습니다. 못 자국 만져봐라. 창 자국 손으로 집어넣어 봐라. 확인 안하고 의심하는 자가 되지 말고 확인 하여 믿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정직해 지는 방법 중에 하나는 바로 영적인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쓸 필요는 없겠지만 우리가 영적인 교훈을 받은 사실이나 경험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QT일수도 있고 이것은 여러분이 설교를 들을 때나 성경 공부를 할 때 깨 닳은 것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하나님께 솔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오늘 본문 7장이 바로 바울의 영적인 저널 인 것입니다.
5. 어떤 규칙이나 결심에 의존하지 말고 성령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천의 생명력은 장황한 규칙을 나열해서 그것을 강제적으로 지킴으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오직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서 역사 하시도록 나를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적 성장에 방해 되는 문제가 무엇입니까? 성질, 불안, 두려움, 자제력 상실, 부정직, 교만, 이기심, 모든 사람의 비밀의 방에 있는 사망의 몸을 꺼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이 싸우시도록 내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성령으로 임재 하셔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우리를 변화하게 하십니다.
1. 우리는 두 가지 본질이 있습니다. 이 두 본질은 서로 충돌하여 우리의 영적인 성장이 멈춰집니다. 옛 성품과 새로운 성품의 공존입니다.
2. 우리의 옛 성품은 우리의 의지력만으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3. 승리의 비결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능력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이룰 수가 있습니까? 이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시작은 항상 기도로부터입니다.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기도로 순간순간 주님께 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 주님이시라면 이 순간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것을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전쟁에서 쉬운 해결책은 없습니다. 어떻게 이 난관을 우리가 극복해 나아갈 수 있을까요?
해결책
1. 혼란이 생길 때 그것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어떤 확실한 답을 알지 못할 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괜히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어떤 경지에 도달 한 것처럼 자신을 가장 하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모든 죄에 대해서 승리 한 것처럼 말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자신은 할 수도 없고 바울도 마찬 가지입니다. 지금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후대를 위해서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지 않아요. 나는 지금 씨름중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2. 우리의 불완전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롬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이러한 고백이 자긍심이 없어서 일까요? 아니지요 바울만큼 자긍심이 많은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죄악의 본성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안에 육신의 선한 것이 거하지 않음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승리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정직하게 우리의 불완전함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3. 실패의 경험도 소중한 것입니다. 실패 했더라도 그것을 소중한 경험으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롬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 도다
(롬 7: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이것은 변명의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 아니고 경험의 발판으로 삼으라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뭐든지 마귀의 탓으로 돌립니다. 마귀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것은 자기 합리화이고 핑계입니다. 이런 자세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자세입니다. 여러분 능력이 있는 교회의 모습이 어떤 것일까요? 저는 승리의 간증만 있는 교회 보다는 실패의 간증이 풍성한 교회가 능력이 있는 교회의 모습이라 생각 합니다.
교회에 승리의 간증만 무성하다면 승리의 간증이 없는 성도는 내가 잘 못 믿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정상적인 크리스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죄의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여러분‘이것은 비현실적인 교회의 모습입니다.
사실 우리는 승리보다는 실패를 더 많이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 응답을 바라고 기도 하지만 응답 받는 것보다는 응답 받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다 행하고 삽니까? 아니지요. 저는 못 할 때가 더 많습니다. 어떨 때는 어이없는 실수를 하지요.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실패의 간증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러한 실패를 위한 방들이 준비되기를 바랍니다.
4. 하나님을 향해 우리가 느끼는 진실한 감정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정직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겪고 있는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주님께 아뢰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부분에서 아직 미숙하고 불편해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내 감정을 그대로 전달 할 수 있습니까? 마치 우리의 부모님에게 우리가 그러한 것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의심하면서도 하나님께 그것을 고한 다는 사실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마가 의심을 했어도 주님이 책망치 않으셨습니다. 못 자국 만져봐라. 창 자국 손으로 집어넣어 봐라. 확인 안하고 의심하는 자가 되지 말고 확인 하여 믿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정직해 지는 방법 중에 하나는 바로 영적인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쓸 필요는 없겠지만 우리가 영적인 교훈을 받은 사실이나 경험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QT일수도 있고 이것은 여러분이 설교를 들을 때나 성경 공부를 할 때 깨 닳은 것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하나님께 솔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오늘 본문 7장이 바로 바울의 영적인 저널 인 것입니다.
5. 어떤 규칙이나 결심에 의존하지 말고 성령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천의 생명력은 장황한 규칙을 나열해서 그것을 강제적으로 지킴으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오직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서 역사 하시도록 나를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적 성장에 방해 되는 문제가 무엇입니까? 성질, 불안, 두려움, 자제력 상실, 부정직, 교만, 이기심, 모든 사람의 비밀의 방에 있는 사망의 몸을 꺼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이 싸우시도록 내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성령으로 임재 하셔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우리를 변화하게 하십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