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의 신년 특별 새벽기도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성전을 가득채울 만큼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며 성황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평일 새벽 5시. 조금은 이른 시간임에도 성도들은 예배에 늦지 않기 위해 발길을 재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