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치유와 영적 회복을 위한 시애틀 제 3기 터닝 포인트가 오느 12월 4일 부터 6일까지 열린다.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 김강일 목사(달라스 빛내리교회), 정회성 선교사(얼바인 온누리교회), 정성준전도사(시애틀형제교회)가 강사로 나서게 되며 △내적치유와 상처 △마음의 치유 △역기능 가정의 치유 △학대와 수치심의 치유 △아버지의 마음 △의존증으로부터의 자유 △용서 △십자가 △영적 전쟁 △회복 등에 대한 강의를 이끌게 된다.

터닝 포인트는 치유와 회복 전문가들의 강력한 메세지와 함께 기도 사역, 소그룹 모임 등으로 진행된다.

등록은 선착순 50명으로 한정되며, 오는 22일까지 등록을 받는다. 등록비는 교재와 숙식을 포함해 160 달러다.

문의 : 권미순 전도사(206-331-6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