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순복음 큰빛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뉴욕 순복음교회 양승호를 초청해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양 목사는 신앙 생활에서 나의 뜻을 구하는 생활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으로 변화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세상적 사고 방식과 제도 등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그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을 살라고 역설했다.
그는 "기독교의 원동력은 부활의 능력이다. 부활 신앙을 가진 사람은 환경적 어려움이 그를 잡아두지 못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환경을 초월해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린 것으로 축복을 구하려 한다"고 우려하고 "축복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며, 참된 믿음은 내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데 있다"고 전했다.
양 목사는 "믿음의 세계에서의 주역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며, 하나님 중심대로,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며 "비록 내가 넘어지고 포기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시는 주님 앞에 나아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믿음은 자기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내 삶을 맡겨 드리는 것"이라며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라"고 당부했다.
뉴욕순복음교회는 양 목사가 2000년 7월 부임당시 전교인이 다섯 가정에 불과했으나 8년 만에 1200여 명으로 부흥을 이뤘으며, 교회 모든 성도들이 힘을 합하여 경매로 넘어가는 교회를 지켰다. 양 목사는 뉴욕 순복음교회는 뉴욕에서 '아멘' 소리가 가장 큰 교회라고 소개하며 모든 비결이 기도와 헌신 또 절대 긍정의 리더십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회 부흥의 첫째 비결로 목회자의 메세지를 꼽았고 긍정과 소망의 메세지 소망을 통해 하나님의 새 역사를 바라보며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는 메세지를 전할 때 교회가 부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 목사는 절대 진리가 파괴되고 가치중립적 사고가 만연한 것에 대해서는 "진리의 종교는 오직 기독교 밖에 없다. 세상에서 너희 종교만 독선적이라도 비판해도 진리는 하나다"고 단안하고 "세상에서 아무리 선행을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절대 천국 백성이 될 수 없다"며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독교의 원동력은 부활의 능력이다. 부활 신앙을 가진 사람은 환경적 어려움이 그를 잡아두지 못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환경을 초월해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린 것으로 축복을 구하려 한다"고 우려하고 "축복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며, 참된 믿음은 내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데 있다"고 전했다.
양 목사는 "믿음의 세계에서의 주역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며, 하나님 중심대로,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며 "비록 내가 넘어지고 포기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시는 주님 앞에 나아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믿음은 자기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내 삶을 맡겨 드리는 것"이라며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라"고 당부했다.
뉴욕순복음교회는 양 목사가 2000년 7월 부임당시 전교인이 다섯 가정에 불과했으나 8년 만에 1200여 명으로 부흥을 이뤘으며, 교회 모든 성도들이 힘을 합하여 경매로 넘어가는 교회를 지켰다. 양 목사는 뉴욕 순복음교회는 뉴욕에서 '아멘' 소리가 가장 큰 교회라고 소개하며 모든 비결이 기도와 헌신 또 절대 긍정의 리더십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회 부흥의 첫째 비결로 목회자의 메세지를 꼽았고 긍정과 소망의 메세지 소망을 통해 하나님의 새 역사를 바라보며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는 메세지를 전할 때 교회가 부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 목사는 절대 진리가 파괴되고 가치중립적 사고가 만연한 것에 대해서는 "진리의 종교는 오직 기독교 밖에 없다. 세상에서 너희 종교만 독선적이라도 비판해도 진리는 하나다"고 단안하고 "세상에서 아무리 선행을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절대 천국 백성이 될 수 없다"며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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