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PCUSA) 산하 남선교회 서북부지역 연합회(회장 김무수 집사)가 주최하는 '제 4회 청소년 찬양제'가 10월 17일(토) 오후 4시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찬양제는 워싱턴 지역 2세 청소년들이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사이며 예배이자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2세 청소년들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서로간의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됨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찬양제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참여가 가능하고, 오는 10월 4일까지 각 교회 목회자, 유스 또는 청년부 담당 사역자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참가곡은 2곡이다.
김무수 집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의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뜨거워진다"며 "금년에도 우리 2세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이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에 많은 교회들이 참여하도록 관심과 기도,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청서 다운 받기
장 소: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주 소: 8506 238th St SW, Edmonds, WA 98026)
일 시: 2009년 10월 17일 (토) 4:00 P.M.
참 가 곡: 2 곡
참가 신청 마감: 10월 4일
문 의: 미국장로교 남선교회 서북부지역 연합회 김무수
253-228-4633 (kimmoosoo@hotmail.com)
청소년 찬양제 준비 위원장 김길수
425-876-4079 (faithforlord@gmail.com)
청소년 찬양제는 워싱턴 지역 2세 청소년들이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사이며 예배이자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2세 청소년들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서로간의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됨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찬양제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참여가 가능하고, 오는 10월 4일까지 각 교회 목회자, 유스 또는 청년부 담당 사역자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참가곡은 2곡이다.
김무수 집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의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뜨거워진다"며 "금년에도 우리 2세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이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에 많은 교회들이 참여하도록 관심과 기도,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청서 다운 받기
장 소: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주 소: 8506 238th St SW, Edmonds, WA 98026)
일 시: 2009년 10월 17일 (토) 4:00 P.M.
참 가 곡: 2 곡
참가 신청 마감: 10월 4일
문 의: 미국장로교 남선교회 서북부지역 연합회 김무수
253-228-4633 (kimmoosoo@hotmail.com)
청소년 찬양제 준비 위원장 김길수
425-876-4079 (faithforlord@gmail.com)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