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산호세성경교회에서는 윤상희 목사 성역 30주년 감사 위임식이 거행됐다.

2001년 1월 본 교회에 부임한 윤 목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목장, 꿈과 미래가 있는 교회"를 푯대로 목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