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최인근 목사)는 설립 25주년 감사예배와 함께 3대 단독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2004년 출간한 컬럼집 '삶이 아름다운 사람'에 이은 최인근 목사의 설교집, '삼겹줄의 사랑'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