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하는 교회로서 사람을 살리고 사역자로 세우는'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미성 목사)가 오는 12일(토) 부터 한글학교를 시작한다. 학비는 학기당 60달러이며 교제비와 간식비가 포함되어 있다.

김미성 목사는 "한마음장로교회는 지역 주민들이 부담없이 자녀들의 한글 및 한국 문화 교육을 맡길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이중 언어를 구사하고 건강한 생각을 가진 크리스천으로 세워 시대를 이끄는 리더를 양육하겠다"고 전했다.

연락처 : (360) 229-1488 최기선 장로 (253) 576-1696 (김미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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