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씨앗’ 이유정 목사가 애틀랜타 화요모임을 방문한다.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오직 주 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 하심을’ 등 CCM계 무수한 곡들을 남긴 이 목사는 21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 본당에서 찬양인도 및 간증할 예정이다.

이유정 목사는 한국에서 ‘좋은 씨앗’이란 이름으로 9개 앨범을 발표한 후 도미해 리버티신학교에서 예배학(D.Min)을 공부했다. 현재, 버지니아 한빛지구촌교회 예배 디렉터로 사역하고 있으며, UntoYou 디렉터다.

한편, 애틀랜타와 예배를 위한 중보기도모임이 6시부터 있다.

애틀랜타 화요모임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교파를 초월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하는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