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밀알 선교단(지부장 장영준 목사)은 지난 24일 부터 27일까지 남가주에서 개최된 '밀알 창립 30주년을 맞이 서부지역 연합 사랑에 캠프'에 참석하였다. 장애우와 봉사자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시종 웃음을 이어나갔다.